테일러메이드가 25년 새 시즌을 맞아 Qi35 클럽(페어웨이 우드, 레스큐)과 TP5/TP5x 골프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로리 매킬로이의 시즌 첫 우승을 함께한 테일러메이드 5피스 프리미엄 골프볼 ‘TP5 4볼 팩’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Qi35는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 핫 리스트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한 클럽으로,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한 투어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월 골프존 커머스가 공개한 골프클럽 판매 데이터에서 테일러메이드의 Qi35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모두 분야별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Qi35 페어웨이 우드는 Qi35 투어, Qi35, Qi35 맥스, Qi35 맥스 라이트(여성용)로 구성되며, Qi35 레스큐는 Qi35, Qi35 맥스, Qi35 맥스 라이트(여성용) 모델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볼 TP5, TP5x 역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로리 매킬로이, 토미 플릿우드, 콜린 모리카와와 미국여자프로골프(LGPA) 투어의 넬리 코다, 한국 선수로는 정찬민과 유해란, 방신실 등 선수들이 사용하며 신뢰도와 제품의 완성도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