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젤과 그레텔',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2관왕 차지
- 임필성 감독의 다트 판타지 '헨젤과 그레텔'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헨젤과 그레텔'은 지난달 28일에 폐막한 제 29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에서 메인 경쟁..
- '워낭소리', "불법동영상 유포자 색출하겠다"
-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중인 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 제작 스튜디오 느림보)의 제작사가 불법 동영상 유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스튜디오 느림..
-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 예일대 입학
-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이 예일대에 입학한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세계 최고의 갑부 반열에 올라 있는 그녀는 오랜 세월 영화 촬영으로..
- 영화 '저녁의 게임' 유바리영화제 특별상 수상
- 한국 영화 '저녁의 게임'(감독 최위안)이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인 오프시어터에서 특별상(홋카이도 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3개 부문 수상작 중 그랑프리(대권..
- '슬픔 보다 더 슬픈 이야기' 호평 하루 앞당겨 11일 개봉
-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원태연 감독)이 당초 예정일 보다 하루 앞당겨 오는 1..
- 잉씨배에 목숨 건 두 남자
- 이창호로선 4회 대회 이후 다시 한 번 찾아온 우승 기회다. 통산 136회, 세계대회만 23회를 석권했지만, 2005년 3월 춘란배 제패 이후 만 4년간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을 추..
- 아마추어 이지현, 프로 잡았다
- '프로 잡는 아마추어'. 연구생 1조 멤버인 이지현(17·사진)이 중국 랭킹 11위 스위에(時越) 四단을 169수 만에 흑 불계로 눌렀다. 지난 96년 중국 류쥔(劉鈞) 아마7단이..
- 월간 '바둑' 500호!
- 한국기원이 발간해온 유서 깊은 기관지 월간 '바둑'이 3월호로 통권 500호째를 맞이했다<사진>. 1967년 8월 '기계(棋界)'란 이름으로 창간한 지 만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