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4
-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자기수용은 필수적입니다. 자기수용이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인데요, 나이가 들어도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
-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3
- 경수씨가 반복해서 꾸는 꿈을 얘기합니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이는데 언제나 겨울 빙판 위에 눈사람처럼 서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경수씨에게 아버지는 엄격하고 냉정하..
-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2
- 어린아이는 외부의 것을 주로 입으로 받아들입니다. 입이라는 통로는 단 하나이기 때문에 외부의 것을 오래 담아두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아직 이도 없는 어린아이는 입에 단 것이 들어..
- 장마철에도 와인과 함께!
- 화창한 날과 비 오는 날, 언제 더 와인을 마시고 싶은가요? 날씨가 좋은 날은 쾌청한 하늘이나 달빛 아래서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비가 내리는 날은 또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죠...
-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1
- 성격에 따라 친구 맺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성격이 사교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은 대체로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마당발 인맥의 친구관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 강현숙의 '내 마음 이해하고 보듬기'-30
- 예전에는 새해가 되면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순위로 두는 시니어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신중년’이라는 새로운 호칭에 걸맞게 자신들을 위한 계획도 빼놓지 않으십니다. 뭘 배워볼까..
- 맛있는 와인과 식료품을 경험할 수 있는 포도내음 와인아울렛 & 까페 보케리아
- 와인 업계 20년 경력의 와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와인들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선별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게 추천해드리고자 포도내음을 오픈하게 되었..
- 강현숙의 '내 마음 이해하고 보듬기'-29
- 우리가 인간관계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 중에 ‘수동 공격적 성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유형은 소극적이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불만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