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튜닝 역사를 선도하다 TAYLORMADE M FAMILY

테일러메이드는 셀프 튜닝을 극대화하며 더욱 성장했다.

셀프 튜닝의 열정

테일러메이드는 셀프 튜닝에 대해 자부심을 갖기 충분하다. 뚝심을 갖고 꾸준히 튜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까지 묵묵히 걸어왔기 때문이다. 테일러메이드의 긴 여행은 2004년 '셀프튜닝'이 가능한 r7쿼드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당시 드라이버에 장착된 4개의 웨이트를 골퍼가 직접 조절해 론치각과 백스핀, 탄도 등을 6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후 r7슈퍼쿼드와 버너드라이버로 업그레이드 됐고, 2009년 '개인형 맞춤클럽' R9로 계보가 이어졌다. 이때는 로프트와 라이 등 무려 24가지 스펙으로 조정이 가능했다.

R11부터는 셀프 튜닝을 더욱 확장하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R1, SLDR로 이어지면서 더욱 정밀하고 섬세해졌다. 그리고 지난해 M1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의 셀프 튜닝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멀티소재 설계의 M에서 클럽 이름을 따온 M1 드라이버는 멀티소재 설계를 통한 비거리 향상시킨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T-트랙 튜닝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교한 셀프 튜닝을 제공했고 최상의 설정으로 최대 비거리를 제공했다.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

모든 골퍼에게 최상의 튜닝으로 최대 비거리를 선사하는 M1 드라이버는 멀티소재 설계를 통한 비거리 향상이 핵심이다. 이는 솔 부분에 삽입한 T자 모양의 슬라이딩 트랙인 ‘T-트랙 튜닝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불 구질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튜닝이 가능하다. 또한 더 낮아진 무게중심으로 테일러메이드의 이전 드라이버처럼 무게중심을 앞으로 추가 조정할 필요없이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M2 페어웨이우드&레스큐

드라이버와 동일한 멀티소재를 사용한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사용한 이 클럽은 크라운 무게를 줄여 매우 낮은 위치로 무게 중심을 옮겼고 페이스 유연성을 높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 기술이 접목돼 반발력과 관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더 쉽고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된 M2 레스큐는 페어웨이우드와 동일한 스피드 포켓을 접시켜 더욱 커진 스윗 스팟을 제공, 어떠한 라이에서도 최대 비거리를 선사한다.


자료 제공 : THE GOLF (www.the-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