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24 09:50

발성과 호흡, 기도보호 등의 중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후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후두암이라 합니다. 쉬거나 갈라지는 목소리가 지속되는 것은 암세포가 머리, 목(두경부) 등으로 퍼져 발성기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조선닷컴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