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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성] 성기 위생관리 잘해야 멋진 남자
얼마 전에 친구 진이(가명)를 만났다. “필빈아. 나 오늘 강남역에서 재우 봤다. 새파랗게 젊은 여자랑 팔짱 끼고 걸어가더라.” “그래? 재우씨 요즘에는 잘 씻고 다니나 보지…...
2003.12.23 (화)
[거침없는 성] "나는 애기 안 낳을거다!"
얼마 전에 모처럼 친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 나만 빼고 모두 유부녀들이었다. 몇년 전 만해도 대화의 주제는 95%가 남자였는데, 세월이 지나 모두 결혼을 하고 한두..
2003.12.16 (화)
[거침없는 性] 부부 싸움에도 매너를 지켜라
최근 골목을 지나다 개 두 마리가 길에서 교미하는 장면을 봤다. “뉘 집 개인지 굉장히 대범하구나! 어럽쇼~. 옆에서 사람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데도 발기가 계속 되네...
2003.12.09 (화)
[거침없는 性] 여보! 조퇴 좀 안할 수 없어요
어느 날, 30대 중반의 회사원 김씨가 진료실로 찾아왔다. “임선생님, 저는 밤 일을 할 때 삽입하고 몇 분 안돼 바로 사정을 합니다. 결혼 초에는 와이프가 별 말을 안했는데, ..
2003.12.02 (화)
[거침없는 性] '도우미'가 맘에 쏙 들었습니다
진료실로 50대 남자 S씨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들어왔다. “임선생님께서 처방해준 약 덕분에 제가 광명을 찾았습니다. 발기도 성공적이었고 안면 홍조나 두통 같은 부작..
2003.11.25 (화)
[거침없는 性] 으악! 제 아내도 치료해야 된다구요?
어느 날 진료실로 40대 남자 김모씨가 찾아왔다. “어제부터 소변 볼 때 따끔거리고 요도에서 누런 고름 같은 게 흘러나옵니다.” “모르는 여자랑 성관계를 한 게 언..
2003.11.04 (화)
[거침없는 性] 정성스런 애무 더 좋아해
어느 날, 혈액종양내과 후배에게서 협진 의뢰가 들어왔다. “필빈언니,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을 위해 입원한 45세 남자인데요. 갑자기 열이 나..
2003.10.07 (화)
[거침없는 性] 소음순 비대·비대칭 고민女의외로 많아
결혼 후 수년간 줄곧 미국에 사는 친구 은영(가명)이가 잠시 서울에 온 김에 만났다. 우리는 으레 그랬듯이 사우나에 같이 갔다. “어? 없네…. 너 소음순 성형수술한..
2003.09.30 (화)
[거침없는 性] 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당신
얼마 전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진 30대 초반의 주부 박정희(가명)씨가 진료실로 들어왔다. “남편이 자꾸 밤 일을 하자는 데 내키지 않아 거절했더니 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
2003.09.16 (화)
[거침없는 性] 방광염·남편 외도 걱정 한 방에 날린 비결
얼마 전, 진료실에서 환자 진료를 끝내고 나가려던 참에 강수진(가명)씨가 찾아왔다. “ 오랜만이에요. 남편과는 잘 지내시나요?”“ 네…. 덕분에 방광염도 안 생기고요. ”“ 어!..
2003.09.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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