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커서…” 남다른 고민 있는 그녀들

글래머로 유명한 루마니아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은 무려 DD컵에 이르는 가슴이 경기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 지난해 가슴축소술을 한다고 밝혀 남성팬들의 원성을 샀었다. 할렙은 결국..

2010.10.05 (화) |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자전거 탈 때 통증 줄이려면 ‘자세’가 관건

자전거가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요즘 선선해진 날씨에 한강변만 나가봐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에코 생활로 인해 자전거로..

2010.10.05 (화) | 헬스조선 편집팀

아기같이 작은 치아, 설마 나도 ‘영구치 결손’?

“이가 참 작고 귀여우시네요” 여대생 허모(23)씨는 환하게 웃을 때마다 스트레스다. 28개의 치아 중 군데군데 자리한 8개의 치아가 남들에 비해 작아서 웃을 때마다 사람들의 관심..

2010.10.05 (화) |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

메디컬 드라마, 오히려 건강에 안 좋아

TV 뉴스나 메디컬드라마의 의학정보가 건강악화에 대한 두려움을 높이고 삶의 만족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인지아오 예(Yin..

2010.10.05 (화) |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탤런트 이시영, 체지방이 4.7kg밖에 안된다고?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이 겨우 4.7kg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의 소속사 측이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그녀의 체지방량 검사 결과에는 체지방량이 4.7k..

2010.10.04 (월) |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남자는 원래 상대방 감정 읽는 데 젬병

화가 나면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반면, 남자들은 아예 집을 나가거나 방문을 걸어 잠그곤 한다. 여자가 화가 났는지, 슬픈지, 불쾌한지, 혐오스러운지 미묘한 감정변화를 몰라주는 남자들..

2010.10.04 (월) |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당신 꾀병 아냐?” 아파서 울고, 속상해서 우는 만성골반통

# 자상한 남편의 성격에 반해 이른 나이에 결혼한 양모(30?女)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있는 학부형이다. 문제는 남편과의 관계. 내성적이면서 예민한 남편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2010.10.04 (월)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후드티에 핫팬츠 패션, 여성건강 위협

장롱 속에 잘 모셔두었던 트렌치 코트를 꺼내 입고 스카프를 둘러매는 가을이 찾아왔지만 젊은 여성들의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사랑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트렌치코트나 스카프 때문에 겉..

2010.10.04 (월) |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

[건강단신] 한국실명예방재단 '2010 사랑의 걷기대회' 개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0월 2일 (토) 오전 8시 30분,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가 걸으면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2010 사랑의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

2010.10.01 (금) | 헬스조선 편집팀

박칼린, 고현정… 카리스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카리스마로 무장한 여성이 대세다. KBS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 불꽃같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합창단을 진두지휘한 박칼린. 미션이었던 합창대회가 끝났지만 가히 ‘박칼린..

2010.10.01 (금)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