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골프사랑' 박세리 "다시 태어나면 PGA 도전"
- “다시 태어나도 골프 선수를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남자로 태어나서 PGA 투어에 가서 꿈을 이루지 않을까요.”올 시즌으로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39.하나금융)가 골프에 대..
- '땡볕 골프' 열 받지 않고, 승자가 되는 비결
- 회사를 운영하는 K(46) 씨는 최근 라운드를 나갔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막판 몇 개 홀을 남겨두고 두통이 시작되면서 탈수 증세를 보인 것이다. 그는 “폭염 속 라운드가 이렇게..
- [전인지의 확률 골프] [5] 파3 홀 앞 핀 공략법
- 프로 골퍼와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파3 홀의 버디 확률이 높다. 한 번의 샷만 잘 하면 돼서다. 그런데 파3 홀 중 앞 핀일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더구나 앞에 벙커 등의 ..
- '태극마크 부담감' 제대로 느낀 한국여자골프
- 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비록 첫 우승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태극마크의 부담감’을 미리 경험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 ['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 [4] 높이 띄우는 피치 샷
- 대개 그린 주변에서는 낮게 굴리는 칩샷이 볼을 핀 가까이 붙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매번 굴릴 수는 없다. 볼과 핀 사이에 벙커가 있거나 그린이 포대 형태일 경우에는 띄우는 피치 ..
- [마니아 인터뷰]'LPGA 2년차' 백규정 "참는 법 배우면 우승도 하겠죠"
- 백규정(21.CJ오쇼핑)은 2년 전 ‘신데렐라’였다.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으..
- IT 기술력 때문에 더욱 스마트해진 골프
- 첨단 IT의 기술력이 골프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다.보이스캐디 L3더욱 가벼워진 바디로 골퍼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보이스캐디 레이저3(L3)는 아시아인에..
- 이보미, 장하나 선수가 사용하는 아이언
- 하프 캐비티백 아이언은 머슬백의 날렵함과 캐비티백 아이언 의 묵직함을 섞어 놓은 형태다. 캐비티백 아이언의 관용성, 머슬백 아이언의 타구감을 모두 만끽하고 싶다면 하프 캐비티백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