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학, 한 차원 높은 섹스

- 다음은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에 연재된 김영찬 원장 캄럼 '한 차원 높은 섹스' 내용 중 일부다.
여성 은행원 L(34)씨는 섹스를 할 때 통증이 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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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화)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조선시대 피임법은?

- 조선시대 여성들도 피임법을 갖고 있었을까?
조선시대 피임과 낙태에 대해 문헌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한희숙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노동력 의존도가 높았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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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목)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여성의 성병, 핑퐁감염 부른다

- 여성은 성병에 걸려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자기도 모르게 병을 옮기는 일이 많다.
일반적으로 성병에 걸린 남성과 성행위를 한 여성의 감염 확률은 80%, 성병에 걸린 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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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수)
- 여성 걸음걸이, 오르가슴 경험 드러나

- ‘유레카 사이언스 뉴스(Eureka Science News)’는 4일 ‘여성의 걸음걸이를 관찰하면, 그 여성의 오르가슴 경험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A new 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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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화)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털 많은 여성이 성욕 왕성하다?

- 음모가 많고 근육량이 많은 여성들은 성욕이 왕성하다는 속설이 사실일까?
근육, 털 등과 관련이 있어 남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은 여성의 난소와 부신에서 만들어진다.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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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월)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허리아파도 하자는 그녀, 이해가 된다?

- 성생활이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미국의 유명한 성심리치료사, 루스 웨스트하이머는 "섹스는 가장 효과적인 근육이완제의 하나" 라고 말했다. 만성요통 환자라도 느리고 부드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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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금)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알바 여대생과의 키스, 독이 될 줄은…

- 1회 30분 기준, 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성행하고 있는 여대생 '키스 알바'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등록금, 용돈 등을 벌기 위해 나선 여대생들의 키스방 아르바이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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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목)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독신 여성 56%, 자위 때마다 오르가슴

- 호주 퀸즐랜드 주 로열 브리즈번 병원과 여성 병원 연구팀이 40대부터 70대까지의 여성 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적으로 활발한 나이의 독신 여성 56%가 자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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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수)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섹스 중독 주부, 몰래 자위행위

- 주부 최모(37)씨는 강박적으로 자위에 매달리는 증상 때문에 성의학 클리닉을 찾았다.
최씨는 “남편은 서툴기만 하니까 그와의 잠자리는 귀찮기만 하다”며 “처음에는 섹스 대신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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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화)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하룻밤 정사' 치른 여성 54% 만족

-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하룻밤의 정사’를 치른 경험이 있는 1천743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사에 응한 여성 54%가 만족감과 행복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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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금)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