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와 여자사이]남성의 성 기능, 0.7mm에 좌우된다
- 어릴 적 필통 안에 자리잡은 샤프펜슬이 그야말로 필기구의 주인공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학용품의 대명사이자 아이들 선물의 단골메뉴 또한 샤프펜슬이었던 그 시절, 가끔씩 새로운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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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월)
- [남자와 여자사이]섹스는 변주곡, 성감대 자극법 다양해져야
- “ 아내와는 더 이상 즐거움이 없다보니깐….”부부의 성생활이 뜸해지던 차에 실수로(?) 한 눈을 팔았다는 40대 남성 S씨, 한번의 외도가 아내에게 걸리는 통에 진료실까지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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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수)
- 멕시코 남자들 정력, 최고
- 멕시코 남자가 세계에서 가장 정력이 센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의 한 잡지가 7일 보도했다.
남성잡지 ’맨즈헬스’(Men’s Health)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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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화)
- 노년기 성생활, 몸도 마음도 ‘회춘'
- 10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이민간 자녀로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김태권(가명·65)씨는 한 노인복지회관에서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밝아졌다고 한다. 김씨는 “여자친구와 일주일 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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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금)
- [남자와 여자사이]전희는 상대가 아닌 나의 만족을 위한 것
- 몇 일전 필자의 클리닉엔 진료예약 때부터 갑론을박하던 부부가 찾아왔다. 그들은 각자 쾌감이 떨어지는데 그 원인이 상대방의 성기능장애 탓이라며 누구의 잘못과 문제가 큰지 확인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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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월)
- "어린 자녀와 섹스 얘기를 하라"
-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섹스를 올바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서 섹스 얘기를 해야 한다고 영국의 저명한 성교육 전문가가 주장했다. 21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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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금)
- 여름철, 성생활에 빨간 불 켜지는 이유는?
- 여름철 성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대책 없이 지내다간 부부 사이에 금이 가고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지게 된다.
여름철엔 성욕을 좌우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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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목)
- [남자와 여자사이]엘비스프레슬리와 마돈나 신드롬

- 최근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저택 그레이스랜드(Grace land)를 다녀간 미·일 양국 정상의 외교행적이 화제가 됐었다. 1만7천 여평의 대지에 그의 소장품 전시홀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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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월)
- [남자와 여자사이] 고혈압약, 감기약이 성기능을 떨어뜨린다

- “ 성기능에 특히 좋은 약 같은 건 없을까요? “
필자를 만난 사람들이 혹시 비법의 약은 없는 지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다. 이에 필자는 ‘혹시 건강 문제로 약을 복용하는지’ 되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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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화)
- Sex, 건강에 좋을때와 나쁠때
- 섹스에 있어서 허리는 매우 중요한 신체 부위로 자주 거론된다. 신혼인 젊은 남자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너무 무리해서 그런 것 아니냐”며 야릇한 시선을 보낼 때가 많다. 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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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