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그라 받고 뛰쳐나간 노인들

- 무료로 비아그라를 받은 노인들의 삶이 변화돼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의 작은 마을인 노보 산토 안토니오 시장은 발기부전 개선제 비아그라를 노인들에게 무료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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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수)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섹스, 백인여성 보다 흑인여성이 더

- 최근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은 흑인 여성들이 백인 여성들보다 성생활에 더 만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주 카이저 퍼머넌트 건강 계획에 장기 등록된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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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화)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비행기 내 섹스 즐기는 여성 72%, 의학통계

-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비행기 안에서 섹스를 즐기는 이른바 ‘마일 하이 클럽’의 멤버 중 여성이 전체의 72%를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33%에 그친 남자의 2배를 넘은 것.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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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월)
- 여성 5명 중 1명 자위행위, 의학통계

- 배우자의 자위행위를 목격, 충격을 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은 이런 이유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통계와 성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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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금)
-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의학적 관점에서
- 의학적 관점에서,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누구일까?
호주에서 실시된 조사 결과, 섹스 파트너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보다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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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목)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여름철 성생활 프로젝트

- 여름철엔 성욕을 좌우하는 남성호르몬 생산량이 줄어든다.
남성의 고환이 겉으로 나온 이유는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정자나 남성호르몬 생산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노출이 심한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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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수)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여성의 극치 성감대는 어디?
- 지난달 영국 BBC 뉴스는 여성의 극치성감대 ‘G-스팟’의 존재에 대해 보도했다.
이탈리아 라퀼라대학 연구팀은 ‘성(性) 의학저널’을 통해 질내 세포조직이 두꺼운 여성들의 몸에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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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월)
- 여성 상사가 바람 잘 피우는 이유
- 13일 국제 사회과학학술지 ‘키클로스(KYKLOS 2008 Vol. 61/3: pp. 391-410)'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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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목)
- 장수하게 하는 '색'다른 섹스
- 섹스는 잘하면 '약'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의학 전문가들이 말하는 '독'이 되는 섹스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자에겐 뇌졸중, 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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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목)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 잠자리 즐기는 여성이 날씬한 이유
-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날씬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오스틴 대학교 심리학과의 데이비드 버스 박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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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