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환자, ‘이것’만은 꼭 알아둬야!

‘퇴원 후 증후군’ 주의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은 퇴원이 치료의 끝이 아니다. 2단계로 진입했을 뿐이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재입원할 가능성이 높다.’ 상당수의 퇴원 환자들..

2013.01.25 (금) | 코메디닷컴·이무현

‘안 들려, 뭐라고?’ 사오정 노릇은 그만!

지금 보면 촌스럽기 그지없는 화면에서 한 여성이 ‘안 들려요’를 연발하던 추억의 보청기 광고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중이염 등 귀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청력에 손실이 ..

2013.01.25 (금) | 하이닥·박혜선 의학전문기자

모니터, 당신의 건강을 노린다

# 오늘도 컴퓨터 앞에서 밤 늦게까지 작업 중인 회사원 k씨는 최근 부쩍 목과 어깨가 아프고 눈이 침침하다. 오랜 시간 한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이 몸에 나쁘다는 것..

2013.01.25 (금) | 하이닥·박혜선 의학전문기자

골다공증 환자 급증…원인과 예방법은?

 4년 새 환자 44% 늘어 ‘뼈엉성증’이라고도 불리는 골다공증 환자가 4년 새 44.3%나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92.5%로 남성에 비해..

2013.01.24 (목) | 코메디닷컴·권순일

피가 점점 굳어간다? ‘혈전증’

우리 몸은 외상으로 인해 피가 밖으로 흐를 경우 스스로 지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피가 계속 흘러 사망에 이르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막는 것이다. 그런데 상처 나지 않은 정상적..

2013.01.24 (목) | 하이닥·박혜선 의학전문기자

[H story | 습도과 건강] 독감 예방의 공식… '습도= 40~60%'

추운 겨울에는 온도만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습도가 더 중요하다.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습..

2013.01.23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지방 걱정없이 단백질 보충… 겨울 보양식으로 으뜸

닭고기 요리는 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 먹어도 좋은 보양식이다. 원기를 더해주고 위장과 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예로부터 허약하고 수척한 몸을 되살리는데 ..

2013.01.23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식물 기르고 숯 놔두면 가습기 없이 습도 조절 가능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보통 40~60%의 습도가 적정 습도인데, 이보다 낮으면 건선·가려움증·코피·안구건조증 등 여러 질환 및 증상이 생..

2013.01.23 (수)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호두·오미자차 섭취로 수분 유지

한의학에서는 인체가 풍(風), 한(寒), 서(暑), 습(濕), 조(燥), 화(火)의 여섯 가지 기후 요소에 적응하면서 건강을 유지한다고 본다. 겨울에는 풍·한·조의 환경이 조성되는..

2013.01.23 (수)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보청기 마이크 쓰면 옆에 있는 것처럼 들을 수 있어

청력이 떨어져 잘 듣지 못하는데도 그냥 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치료 효과가 크지 않고 보청기를 끼워도 소리 구분이 힘들어 별 효과가 없다고 지레짐작하는 탓이다. 전체 난청 환자..

2013.01.23 (수)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