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드라이버, 비거리를 혁신하다

PHYZ4 DRIVER

브리지스톤은 아마추어골퍼 중 40~50대 이 상의 시니어 골퍼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클럽 PHYZ4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일본에 먼저 출시돼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드라이버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경량화했고, 브리지스톤만의 파 워 슬릿과 파워 밀링 기술을 업그레이드했다. 브리지스톤은 이 클럽을 사용하게 될 골퍼들의 니즈와 특성에 맞춰 꾸준하게 연구 개발을 진행 하며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헤드 크라운 부분에만 적용되었던 파워 슬릿은 헤드 전 체에 적용해 스프링효과를 극대화했고, 페이스 전면에 동일하게 적용됐던 파워 밀링은 페 이스를 3면으로 나눠 토와 힐 부분에 더 세밀 한 밀링 효과를 줬다. 업그레이드 된 기술로 이 상적인 탄도와 스핀량을 실현했고, 미스샷에서 도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직진성 비거리 성능 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 모델에 사용된 PHYZ 전용 샤프트 PZ-506W는 브리지스톤 이 비거리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한 기술 이 집약돼 새로운 개념의 샤프트를 탑재했다.


비거리와 관용성의 업그레이드… ONOFF AKA DRIVER & IRON

비거리와 다루기 쉬움을 갖춘 온오프 아카 드라이버는 헤드의 휘어지는 기능을 살려 비거리를 내는 신기술 ‘파워 트렌치’를 채용했고, 다이와 의 카본 테크놀로지가 창출하는 새로운 가속형 샤프트와의 상승효과로 인해 보다 쉽게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특히 솔과 크라운에 배치된 파 워트렌치는 임팩트 시 휘어지고 복원되는 에너지를 비거리로 전환해 타구의 초속 향상과 비거리 상승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텅스텐 웨이트를 솔 힐 부분에 배치하며 헤드 중량을 최적화해 고탄도 드로 구질을 실현, 높은 탄도를 가능케 했다. 아이언 역시 솔을 휘어지게 함으로써 반발력을 극대화하는 ‘하이 리펄션 솔’을 탑재해 페이스가 휘어지는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냈다. 헤드의 저심중심화를 가능케하는 그래비티 컨트롤 및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 샷도 안정된 스핀 성능을 발굴하는 페이스 레이저 밀링 등 성능을 향상시켜 비거리 향상뿐만 아니라 쉽게 공략할 수 있는 아이언으로 완성했다.


더 가볍고 빠르게, 더 멀리… BIG BERTHA BETA 16 SERIES

좀 더 편안하고 가볍게 스윙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을까? 드라이버 성능 향상을 위한 캘 러웨이의 고민은 여기서 출발했다. 결코 간단하지 않은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캘러웨이는 연 구를 거듭했고 오랜 연구 끝에 헤드 디자인과 페이스 기술, 경량의 클럽 중량, 임팩트 사운드, 편 안한 스윙 등 5가지 요소가 비거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이르렀다. 그리고 새로운 드라이버 ‘빅버사 베타 16’을 내놓았다. 이 클럽 은 이전 클럽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바탕으로 더욱 가벼워 빠르게 스윙할 수 있어 최상의 비거리를 구현한다.


아이언 사이즈업, 비거리와 관용성을 잡다… BIG BERTHA BETA16 IRON

빅버사 베타 16 아이언은 이전모델 보다 페이스 사이즈를 키우고 무게를 재분배해, 향상된 관용성과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까지 적용된 360 페이스컵 기술은 볼 스피드를 높여 한층 더 개선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솔과 페이스 사이 틈새에 배치된 12g의 텅스텐 스누 버는 미세한 떨림까지 잡아내 페이스에 볼이 달라붙는 듯한 터치감을 선사하며 더욱 낮은 무게중심으로 볼 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빅버사 베타 16 아이언에는 두 가지 종류의 샤프트가 마련돼 있다.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카본 샤프트는 터치감을 강화해 부드러운 스윙을 제공하며 트루 템퍼의 스틸 샤프트는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해 빠르고 강한 스윙을 선사한다.


자료 제공 : THE GOLF (www.the-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