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서양화가 이광숙 제7회 개인전

■서양화가 이광숙의 제7회 개인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대 서양화과를 나온 작가는 〈심상(心像)·사진〉이란 제목 아래 흔들리는..

2010.10.19 (화)

[미술소식] 서양화가 이광숙 제7회 개인전

■서양화가 이광숙의 제7회 개인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대 서양화과를 나온 작가는 〈심상(心像)·사진〉이란 제목 아래 흔들리는..

2010.10.19 (화)

고뇌의 線 사이로 천재성이 '번뜩'

소마미술관이 열고 있는 〈한국 드로잉 30년: 1970~2000〉전(展)은 드로잉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1970년대 이후 국내 작가 70명이 남긴 300여점의 ..

2010.10.19 (화) | 손정미 기자

고뇌의 線 사이로 천재성이 '번뜩'

소마미술관이 열고 있는 〈한국 드로잉 30년: 1970~2000〉전(展)은 드로잉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1970년대 이후 국내 작가 70명이 남긴 300여점의 ..

2010.10.19 (화) | 손정미 기자

"피카소가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 한눈에 보일 것"

"이번 〈피카소와 모던 아트〉전(展)은 저희 알베르티나 미술관의 소장품을 아시아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여서 기대가 큽니다."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알베르티나 미술관의 클라우스 알브레..

2010.10.19 (화) | 빈=손정미 기자

"피카소가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 한눈에 보일 것"

"이번 〈피카소와 모던 아트〉전(展)은 저희 알베르티나 미술관의 소장품을 아시아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여서 기대가 큽니다."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알베르티나 미술관의 클라우스 알브레..

2010.10.19 (화) | 빈=손정미 기자

흑백꽃 황금꽃… 生과 死의 향기

전수천은 개인전 〈사물로부터 차이를 읽다〉에서 새 작품인 '꽃 사진' 시리즈를 들고 나와서인지 오랫동안 부스스하게 길렀던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그는 "작품을 할 때마다 절벽 끝..

2010.10.19 (화) | 손정미 기자

흑백꽃 황금꽃… 生과 死의 향기

전수천은 개인전 〈사물로부터 차이를 읽다〉에서 새 작품인 '꽃 사진' 시리즈를 들고 나와서인지 오랫동안 부스스하게 길렀던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그는 "작품을 할 때마다 절벽 끝..

2010.10.19 (화) | 손정미 기자

초록모자 쓴 이 여인… 두 여인과 무슨 관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알베르티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20세기 초 유럽 미술의 명품 121점이 서울에 온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조선일보와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

2010.10.19 (화) | 빈(오스트리아)=손정미 기자

초록모자 쓴 이 여인… 두 여인과 무슨 관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알베르티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20세기 초 유럽 미술의 명품 121점이 서울에 온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조선일보와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

2010.10.19 (화) | 빈(오스트리아)=손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