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문화나들이 어디로 할까] 청주에 가면 지구촌 공예를 다 만난다
- 지구촌 최대 공예축제인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개막돼 11월 1일까지 40일간 열린다.청주시는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초대작가와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0..
- [충청] [문화나들이 어디로 할까] 가을밤에 퍼지는 남미(南美)의 고운 선율
- 세계 정상급 클래식기타연주단 '바리오스 망고레 기타콰르텟' 공연이 25일 오후 7시 KAIST 대강당에서 열린다.기타와 남미 전통악기를 이용한 정통 라틴아메리카 음악의 진수를 무료..
- [금주의 선택] 말기 암환자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영화가 시작되면 주인공이 암 진단을 받는다. "얼마나 나쁘냐"는 물음에 의사는 "암 4기"라고 한다. "몇 기까지 있느냐"고 묻자 "4기"라고 답한다. 그때 새 한 마리가 진찰실 ..
- 김명민, 지독한 배우
-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는 루게릭 병 환자를 연기한 김명민이 알몸으로 체중계에 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두 사람이 그를 들어 올려 침대 모양 저울에 누일 때, 체중계 창에 51...
- 배우 김형종, 발레리나 최송이씨와 11월 결혼
- 배우 김형종(36)이 오는 11월 21일 8세 연하의 발레리나 최송이씨(28)와 웨딩마치를 울린다.주례는 최씨가 몸담고 있는 교회 목사, 축가는 지난 2004년 드라마 '남자가 사..
- [대박과 쪽박사이] 영화 '호우시절'
- 이인경 기자- '따뜻하지만 낯간지러운 걸 어떡해?' 쪽박지수 70％"첫사랑과 만약 다시 만난다면 해피엔딩일까?"허진호 감독이 연애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또한번 던졌다. 영화 '호우..
- '제2의 해운대' 나오나? 부산 영화 러시
-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충무로가 부산 사랑에 빠졌다. 최근 100만 스코어를 넘긴 '애자',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 등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