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었을 때 도움되는 음식 5

더운 여름철 식욕이 없고 몸이 나른하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 전체적인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흔히 ‘더위 먹었다’고 한다. 구체적인 증상은 팔, 다리가 나른하고 집중이 잘 되지 ..

2013.07.11 (목) | 하이닥 박혜선 의학전문기자

[1분 Q&A] 치질이 심해 수술을 고민한다면?

Q. 변비가 있는데, 치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항문이 조금 돌출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고, 배변시 변기에 피가 퍼져 있을 때가 많으며 변비로 힘을 세게 준 경우 평소보다 더 돌출됩..

2013.07.10 (수) | 하이닥 최유진 의학전문기자

1주일에 이틀 저칼로리식… 매일 참는 것보다 효과도 좋아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숙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 멋지고 건강한 몸매를 갖고 싶어 한다.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

2013.07.10 (수)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고기 굽기, 허브로 양념장을… 발암물질 생성 막아줘

여름에 많이 가는 캠핑의 재미 중 하나가 가족이나 친구끼리 고기 한 점 구워 먹으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일이다. 이왕 바비큐를 즐길거라면 건강에도 신경을 써보자. 아무 생..

2013.07.10 (수) |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눈 감고 한 발로 서 '10초' 버티면 '50대'

병원에서 호르몬, 혈액, 유전자 검사 등을 받지 않더라도 신체 노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다.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신체 나이를 젊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자.◇피부 ..

2013.07.10 (수) |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유방암 완치됐지만… 혈관·뼈 건강이 문제?

암 진단을 받아도 100명 중 64명은 완치되는 시대다. 그런데 암 환자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만성질환 관리를 훨씬 철저히 해야 한다.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는 암을 없애기 위..

2013.07.10 (수)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버킷리스트 만들기·웰다잉 교육… 죽음 체험으로 삶의 의욕 찾는다

노년기는 자녀의 독립이나 배우자·지인의 사망을 경험하고, 직장에서 은퇴하는 시기다. 이런 변화로 많은 노인들이 상실감·허망함을 느낀다. 더불어 뇌도 노화해 뇌 신경세포 수가 줄고,..

2013.07.10 (수) |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지속적인 성 생활은 '노년의 비타민'

규칙적인 성 생활은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는 "성 생활을 죽는 날까지 지속하는 것이 좋다"며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

2013.07.10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뼈·근육 지키고, 위축된 장기 기능 살리고

이유 없이 피곤하고, 깜박깜박하고, 식욕은 떨어지고, 움직임은 둔해지고….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장기, 신경, 세포, 뼈·근육이 노화돼 기능이 떨어진다. 신체 기능이 너무 많이 떨..

2013.07.10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저체온 요법, 심정지 환자 뇌손상 막는다

심장질환을 앓는 이모(52·서울 강북구)씨는 최근 무더위 속에 길을 걷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즉시 심폐소생술로 심장을 뛰게 만들었지만, 병원 응급실로 이송한 뒤에도 이씨의 의식..

2013.07.10 (수)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