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 전세기 띄워 후원선수 응원
-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전세기를 띄워 후원하는 선수와 가족을 위한 깜짝 행사를 열었다.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4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
-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메이저 대회 출전
- 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빌리 페인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5일(한국시간..
- [잘 쉬고 잘 먹는 힐링 골프여행9 | 중국-하이난①] 골퍼들의 천국, 미션힐스 골프클럽
- 중국의 하와이로 불리며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휴양지 하이난. 하와이와 같은 북위 18도 선에 위치해 중국 내 유일하게 연평균 기온 20도선을 유지하는 아열대기후 조건을 가..
- 리디아 고, 드디어 시즌 첫 우승 달성
-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준우..
- 포스트 전인지, 김효주는 누구?
-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총상금이 10억원으로 늘어난다.기아자동차(주)와 (사)대한골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오는 6월 16..
- '알록달록' 프로 골퍼들의 '위닝 컬러'
-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대회가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의 코스 곳곳에는 봄을 맞아 노란 꽃이 만발해 있었다. 피닉스 ..
- '승부사' 김세영, 압도적 기량으로 파운더스컵 우승
- 애리조나 사막의 봄은 뜨거웠다. 때때로 산들바람이 불어왔지만 작렬하는 태양을 식히기에는 부족했다. 그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건 김세영(23.미래에셋)이었다.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 [세계랭킹]이보미 2계단↑, 최경주 2계단 ↓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이보미(28.마스터즈GC)는 세계 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반면 최경주(46.SK텔레콤)는 두 계단 하락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