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쉬고 잘 먹는 힐링 골프여행12 | 일본-히로시마] 푸른 자연에 눈이 즐거워지는 시즌, 자연에 취해 여유로운 플레이를 맛보다.
- 일본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히로시마 현은 남쪽으로는 아름다운 세토내해와 북쪽으로는 주고쿠 산지를 끼고 있어 사계절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온후한 기후를 가진 곳이다.1945년 8월..
- [취재수첩]한국남자골프, 부활을 위한 '골든타임'
-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희망이 싹트고 있다. 파워와 개성넘치는 신예와 '베테랑'의 활약 속에 다양한 스토리가 얹어지면서 팬들의 반응도 달라지고 있다. 지난 주 막을 내린 '넵..
- '극과 극' 김대섭과 허인회 '1cm vs 9cm'
- ‘1cm vs 9cm’.각각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넵스헤리티지 당시 김대섭(35.NH투자증권)과 허인회(29.국군체육부대)의 티 높이다. 두 선수의 티 높이 차이는 ..
- '예비역' 방두환, 경기 중 동료 선수 생명 구해
- ‘예비역 골퍼’ 방두환(29)이 경기 도중 동료 선수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
- 배선우, '54홀 최저타' 생애 첫 우승 '자축'
- 투어 4년 차 배선우(22.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배선우는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645..
- [이동민 프로의 베스트 팁 ①] 쇼트게임을 정복하고 스코어를 방어하라
- 필드에서 더 좋은 스코어를 꿈꾸는 골퍼들을 위해 스윙의 기본부터 그린공략까지 KPGA 이동민 프로의 노하우를 공개한다.볼 위치는 가슴 중앙 아래짧은 거리에서 칩샷은 스윙의 최저점이..
- [넵스헤리티지] 허인회의 '100mm 플라스틱 티'와 장타 비결
- 허인회(29.국군체육부대)는 마음만 먹으면 300야드를 쉽게 넘긴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장타왕에 올랐다. 역대 최초다.26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에서..
- '품절女' 문현희, 'E1 대회' 투어 복귀
- '품절녀' 문현희(33.AB&I)가 투어에 복귀한다. 문현희는 지난 2004년 KLPGA투어에 데뷔 한 뒤 2006년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2011년 LIG손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