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상 시상식
- 제3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박종익 ㈜삼익 대표,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 김영환 전 부산시장, 박종호 부산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이 선정돼 1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
- 토크쇼 손님석에 앉은 '토크쇼의 여왕'
- 래리 킹을 대신해 CNN의 새 인터뷰 프로를 맡은 피어스 모건(45·작은 사진)이 오는 17일 첫 방송 상대인 오프라 윈프리와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모건은 당초..
- 인재 육성 뜻 품고… 사재 12억원 또 쾌척
-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지난달 12억원 상당의 계열사 주식을 장학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 회장은 2008년부터 매년 장학재단·복지재단에 개인 재산을 기부해왔다...
- 인재 육성 뜻 품고… 사재 12억원 또 쾌척
-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지난달 12억원 상당의 계열사 주식을 장학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 회장은 2008년부터 매년 장학재단·복지재단에 개인 재산을 기부해왔다...
- 군법무관 나란히 선발된 부부
- 국방부가 13일 선발한 군법무관에 올해 사법연수원을 졸업하는 법조인 부부가 나란히 뽑혔다. 국방부는 "장기 군법무관에 지원한 김애령(30)씨와 단기 군법무관에 임용될 신동환(28)..
- 탈북자에게 의학상금 전액 기부한 류인균 교수 "목숨 걸고 한국 왔는데 사람답게 살아야죠"
-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의 여명학교. 서울대 의대 정신과 류인균(47) 교수가 외투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우기섭(64) 교장에게 건넸다. 이곳은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는 대..
-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10명 중 7명 "부모 치매 땐 요양원 모실 것"
- 서울에 사는 박경자(가명·66)씨는 지난해 시어머니(90)를 경북 안동의 시댁 근처 요양원에 모셨다. 시골집에서 혼자 살던 시어머니가 남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갈 만큼 기력이..
- 세 번째 대학생 독도戰士들 173일 26개국 대장정 나서
-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독도레이서 2기'가 다음 달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173일 동안 북미·남미·유럽·아시아의 26개국을 돌며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활동에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