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위성욱 자문역, 동아마이스터高 교장으로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위성욱(52) 상근자문역이 개방형 공모 절차를 거쳐 대전 동아마이스터고의 교장으로 선임됐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기계학과 전자학, 시스템 자동학 등 4개 학과를 ..
- 번역·출판 10년… 목민심서 영문판 발간
- 최병현(崔炳賢·60·영문학) 호남대 교수가 10년 작업 끝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의 '목민심서'를 영역, 미국 캘리포니아대 출판사에서 'Admonition..
- 박용호씨, 낙농 과학기술상 수상
- 서울대 박용호 수의대 교수(55)가 '2010 한국낙농대상' 낙농과학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문제풍)가 올해 제정한 이 상은 낙농경영·유가공·낙농과학기술 등 ..
- [MARKET & MONEY] 박스권 장세로 돌아온 증시… 낙폭 큰 주도株 잡아볼 만
- 외국인 투자가가 엿새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96포인트(0.40%) 오른 1761.99를 기록했다.8월 초만 해도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1800..
- [3분 컨설팅] 햇살론·미소금융·희망홀씨대출… 서민용 대출상품들 뭐가 다른가요?
- Q :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 생활자금 1000만원을 연 25%의 금리로 빌렸습니다. 요즘 신문을 보면 햇살론·미소금융·희망홀씨대출 등 낮은 금리로 갈아탈 ..
- [심층분석] "빅3(메이저 3개 업체의 시장 장악 현상) 법칙은 옛말"… 1·2등이 시장 다 먹는다
-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이 난립해 전쟁을 벌였던 2000년대 초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에 팬텍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현대큐리텔과 SK텔레텍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다.2005..
- 노무현 前대통령 사위, 조현오 고소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씨가 18일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곽씨는 조 후보자가..
- 구글 CEO(에릭 슈미트)의 '배신'…"인터넷 믿지 마세요"
- 구글 CEO 에릭 슈미트(Schmidt· 55) 회장이 "인터넷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다면 이름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한 발언 때문에 전 세계 인터넷망이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