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천연항암제 버섯

버섯은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예로부터 사람들이 즐겨 먹었으며 임금님의 밥상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올 만큼 지방질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저열량 식품이다.버섯에 들어..

2013.03.14 (목) | 하이닥·이현화 의학전문기자

조심! “잠 잘 못잔 여성, 성질 사나워진다”

남성보다 신체적•정신적 악영향 커 아침에 깨어난 아내가 성질 나쁘게 굴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말라.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잠을 더 많..

2013.03.14 (목) | 코메디닷컴·조현욱

밥·반찬 따로 보단 '비빔밥'처럼 먹어라

균형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당류 등 6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하다. 한국영양학회는 6가지 식품군을 보여주는 표인 '식품구성 자전거'..

2013.03.13 (수)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꼼꼼히 따지면 수백만원도 줄일 수 있다

김모(75)씨는 몇 년 전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300만원이 훨씬 넘는 비용이 자식들에게 부담을 줄 ..

2013.03.13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네 가지 비결 익히면 암 이기기 쉬워진다

가정주부 주광재(61·서울 강남구)씨는 2000년 5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긍정적 성격 ▷암을 이겨내고 충실한 삶을 살겠다는 뚜렷한..

2013.03.13 (수)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H story] 세 끼 다 먹어도 비타민·미네랄은 부족

하루 세 끼를 균형있게 먹는다고 여기는 사람 중에서 영양실조(營養失調)가 늘고 있다. 고열량·고지방식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적게 먹고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려는 반작용이 유행하면서..

2013.03.13 (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요즘 몹시 가렵다면...... 집먼지진드기 탓?

겨울 내내 창문을 닫아놓고 난방기를 가까이 하면서 집먼지진드기가 늘어난 가정이 많다. 난방이 잘되고, 통풍이 잘 안 되는 공간에 집먼지진드기가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겨울이 끝나면..

2013.03.12 (화) | 코메디닷컴·미디어콘텐트팀

여성이 대세인 시대 키워드, ‘여성암 예방’

오는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암의 발견 시기가 빨라지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통한 완치율도 높아지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두려운..

2013.03.12 (화) | 하이닥·박혜선 의학전문기자

[Medical 세란병원] 출혈과 봉합 없이 백내장·노안·난시 '일석삼조' 해결

주부 성모(65·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된 뒤 세란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난시와 노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했던 성씨는 ..

2013.03.12 (화)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Medical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잇몸 상태에 맞춘 임플란트… 입냄새·염증 걱정 없어

4년 전 오른쪽 아랫니 3개를 빼고 임플란트를 심은 박민수(56·서울 강남구)씨. 임플란트 부위에 음식물이 잘 끼는 바람에 입냄새가 심하고 염증이 잘 생겼다. 박씨는 최근 왼쪽 아..

2013.03.12 (화)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