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년층, '성공적 성생활' 유지하려면?

- 성생활은 건강한 삶을 위한 '평생 동반자'와 같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남세스럽다'며 쉬쉬하거나, '예전같지 않다'며 곧잘 포기한다. 의학적으로 60세 이상 성인 중 성행위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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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수)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건강지표 혈관벽 두께… 칸탈로프 멜론으로 관리한다

- 프랑스 아비뇽 지역의 칸탈로프 멜론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유기농 재배법으로 생산된 칸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항산화 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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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화) | 문일요 기자
- 혈변 색깔과 위험도는 무관… 선홍빛이 대장암 신호일 수도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血便)은 위장 등 소화기관의 건강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다. 혈변이 있으면 치핵·대장암·대장용종·대장게실·허혈성대장염·염증성장질환 등 의심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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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금)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잦은 구강청결제 사용, 입안 화상까지?… 日 2회 이하로

- 경기도 광명에 사는 직장인 라모(35)씨는 양치질할 때마다 마무리로 구강청결제를 사용한다. 세끼 식사 외에도 간식을 먹고 나면 반드시 구강청결제로 입을 헹군다. 사용 뒤에는 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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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금)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갑상선암 있을때 해조류 먹으면 안 되나요?"

-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다. 한 해에 3만 명이 넘는 갑상선암 환자가 생기며, 여성 1위 암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갑상선암에 대한 자잘한 궁금증도 많고, 잘못 알려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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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목)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노년층 근육의 質 높이려면… 운동에 '속도'를 더하라

-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근육이다. 노인일수록 근육이 있어야 면역력이 강해지고 활력도 생기며, 오래 산다. 과거에는 노인에게도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 등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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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화)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두통 환자의 8%는 질환 때문… '감염'이 주원인

-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증이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질환 때문에 생기는 두통도 있다. 이를 '이차성 두통'이라고 한다. 이차성 두통은 어떤 질환 때문에 발생할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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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월)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매일 보이차 한 잔… 체지방 축적 막고 몸속 염증 완화

- 청나라 때 최고의 대접을 받던 보이차(普洱茶)가 최근 그 영광을 다시 한 번 누리고 있다. 보이차는 청나라 황실에서 즐겨마시던 차로, 황제의 생일 연회나 중요한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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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월)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동의보감에 기록된 '유황'… 꾸준히 섭취하면 관절 건강에 도움

- 나이가 들면 마음 놓고 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관절 건강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관절은 우리 몸속 206개의 뼈를 잇고 있고, 하루에 10만번, 평생 수십억번 이상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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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일)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스트레스 부르는 소음, 심장병 위험 높인다

- 소음도 엄연한 공해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신체·정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심장병·뇌졸중·당뇨병·남성불임·수면장애·인지장애 등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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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목)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