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검사로 치매 위험 5년 앞서 안다
- 혈액 속 화학물질 구성성분 달라져 간단한 혈액검사로 적어도 5년 먼저 알츠하이머 증세를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련 연구자는 이 검사방법이 3년 내 널리 보급될 것..
- 녹내장 치료 약물이 안면 홍조에 효과?
- 녹내장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안면 홍조나 딸기코 같은 피부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루이빌대학교 연구팀은 눈의 혈관을 수축시켜 안압을 낮추고 실명을 예방하..
-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 타트 체리 주스를 마셔라
- 타트 체리(Tart Cherry) 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이 수면을 더 잘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두 잔의 타트 체리 주스를 마시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9분 더 오래 수..
- 먹으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음식이 있다고?
- 샐러리·송로버섯·파스닙…페로몬 분비 촉진 남성이 먹으면 여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그런 음식이 있을까? 만일 있다면 어떤 음식일까? 13일 미국 ..
- 암 백신 3년 내 나올 듯…유방암 90% 효과
- 인간 대상 임상 시험 2013년 가능 암 백신이 3년 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실험 결과가 나왔다. 면역 체계가 종양을 파괴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백신은 특히 유방암의 경우 ..
- 자꾸만 손이 가는 간식을 줄이고 싶다면?
-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며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습관적으로 별 생각 없이 초콜릿 같은 단 음식에 손이 가기 쉽다. 이런 습관을 바꾸기 원한다면 일에 집중도 안되고 졸..
- [당뇨병 최신 연구 2題] 혈당 높으면 대장암·유방암 위험 커져
-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대장암이나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당 관리가 안 되면 혈액에 염증이 심해지거나(대장암) 호르몬 대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유방암..
- [당뇨병 최신 연구 2題] '백약이 무효' 중증 당뇨, 위 축소술로 고쳐
- 위 일부를 꿰매 용적을 줄이는 위 축소 수술법〈그림〉이 일반적인 치료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의 마른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를 줄이면 당뇨병 환자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