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게도 위험하다! 협심증

요즘 들어 속이 더부룩하고 잠이 잘 오지 않고 불안감이 들어 병원을 찾은 김 모씨(60, 女)는 병원에서 협심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가슴통증이 전혀 없어서 단순히 위장병..

2011.10.19 (수)

“뼈, 바람 났어” 골다공증, 나는 안전할까?

골다공증은 칼슘의 항상성 변화로 유발되는 골 대사 질환이다. 우리 몸이 식생활을 통한 칼슘의 흡수와 소변을 통한 칼슘의 배출 사이에서 칼슘의 항상성이 깨지게 되면 부족한 칼슘은 뼈..

2011.10.19 (수)

[1분 헬스 Q&A] 무좀 때문에 생긴 ‘봉와직염’이 자주 재발해요

Q 2년 전부터 왼쪽 종아리와 정강이 부분이 빨갛게 부어올라서 병원을 가보니 봉와직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걸핏하면 재발하곤 합니다. 심할 땐 몸도 춥..

2011.10.19 (수)

술 마시려고 저녁 굶어? ‘음주거식증’ 조심!

술은 진탕 마시고 싶고, 몸매는 날씬하게 유지하고 싶고… 젊은 여성들 중에는 술자리가 있으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려고 저녁을 굶는 사람이 많다. 이른바 ‘음주거식증(drunkor..

2011.10.19 (수) | 남인복

절대 안빠지는 '뱃살', 손쉽게 빼는 5가지 운동법

흔히 ‘똥배’라 부르는 뱃살은 중년여성을 괴롭히는 최대의 골칫거리다. 아무리 비싼 옷을 사도 뱃살이 나와 있으면 맵시가 나지 않는다. 패션의 걸림돌이 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뱃..

2011.10.19 (수)

항상 조심 또 조심, 가스 중독

최근 알츠하이머를 앓는 드라마 여주인공이 가스레인지에 올려두었던 찌개를 깜박하고 외출했다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을 알고 놀라는 장면이 방영된 바 있다.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2011.10.19 (수)

가벼운 접촉? 자동차는 몰라도 사람은 아니다! 교통사고후유증 관리

◆ 교통사고에서 여전히 안전하지 못한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0년에 5505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여전히 최하위권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자동차 ..

2011.10.19 (수)

약 대신 우울증을 해결하는 9가지 방법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몸과 마음이 쉽게 무너져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가을이 되면 우울한 기분이 드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만사가 귀찮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잠이 잘 오지 ..

2011.10.19 (수)

“잦은 코피, 피곤함이나 건조함이 원인 아닐 수도”

# 5살 동훈이는 밤에 잠을 잘 때마다 자주 코피를 흘려 부모를 걱정케 하고 있다. 최근 들어 한 달에도 몇 번씩 코피를 흘리는 것. 날씨는 건조하지만 가습기 살..

2011.10.19 (수)

흡연의 또 다른 폐해…폐경 일찍 온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평균 1년 이상 폐경기를 빨리 맞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이 빨라지면 뼈와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

2011.10.19 (수) | 이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