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에서 눈 돌려도 축제는 계속된다
-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진진한 영화 체험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영화제에서 누리는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해운대 파빌리온을 최대한..
- '완전매진'에 좌절한 그대… 숨은 보석을 찾아서
- 2분45초만에 개막작 매진, 일반 예매 이틀간 전체 객석수의 절반 가까운 입장권 판매… 부산국제영화제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도,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팔려나가는 입장권 판매..
-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샅바싸움
- 〈제1보〉(1~15)=한국 홍민표(22)와 대만 린즈한(林至涵·26)이 겨룬 일전. 이 바둑의 승자는 일약 세계 8강 대열에 진입한다. 누가 올라가건 엄청난 도약이다. 기량뿐 아니..
- 박중훈·이준기, 부산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촉구 시위 예정
- 영화배우 박중훈과 이준기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침묵 시위를 벌인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6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
- '우행시' 관객 300만명 돌파 멜로 흥행신기록 눈앞
-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 제작 LJ필름)이 조용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LJ필름 측은 "'우행시'가 10일까지 서울 94만6000명을 포..
- 배용준 '외출', 1년이 지나도 인기 여전
-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영화 '외출'(일본 개봉명 '4월의 눈')이 개봉 후 1년이 지나도록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개봉해 약 300만 관객을 끌어모았던..
- [AutoCamping] 가평 '무지개 서는 마을'
- ▲ 무지개 서는 마을의 밤나무숲 야영장. 짙은 그늘을 만들어내는 밤나무 덕분에 한여름에도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다.우리나라 휴가는 여름철 혹서기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 부산국제영화제 12일 '팡파르'
- 항도 부산이 '영화의 물결'로 넘실대기 시작했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드디어 12일 오후 7시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