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 단신] 이창호, 명인전 2위로 결선 진출
- 25일 왕십리 역사(驛舍)에서 벌어진 제37기 명인전 리그 B조 최종전서 이창호 九단이 원성진 九단을 흑 5집 반 차로 꺾었다. 두 기사 모두 4승1패를 기록했으나 전년도 서열에 ..
- "공자에게 바둑은 정부를 나타내는 은유"
- 제6회 국제바둑학 학술대회(25일·전주)서 발표된 7편의 논문 중 '공자(孔子)의 바둑관(Confucius about the game Go)'이 주목받았다. 제출자 콘스탄틴 G 베..
- 가족과 함께하는 24개국 117편의 영화
- 가족을 이야기하는 영화제,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제를 지향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집행위원장 배용국)가 올해 제3회를 맞아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CGV용산에서 열린..
- 오케스트라 단장된 강지원 변호사 '필하모니아 코리아' 무보수로 맡아… "봉사하는 삶 살아요"
-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한 뒤 잘나가던 검사를 그만두고, '청소년 지킴이'로 활동해온 강지원(60) 변호사가 이번에는 교향악단(오케스트라) 단장으로 변신했다. 변호사 사무실까지 접고 ..
- '대장금'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 작품상
- 지난 한 해 가장 큰 수확을 거둔 뮤지컬 배우는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멜키어 김무열,'드림걸즈'의 에피 홍지민이었다.두 배우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
- 신현준, "강혜정 태몽 내가 꿨다"
- 신현준, "강혜정 태몽 내가 꿨다."영화배우 신현준이 26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킬미'(감독 양종현) 시사회에서 "얼마 전에 선명한 꿈을 꿨는데 꼭 태몽 같았다"며..
-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동건 공한번 던지니 12억원?
- [블로그] 착하고 친절한 영화는 매력없다? [블로그] 평범한 소시민의 기 살려준 유쾌한 영화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주연 배우 장동건(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