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4.0]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한국의 부자 49人
- 기부는 세상을 바꾼다.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빌&멀린다게이츠재단은 아프리카의 말라리아를 몰아내고 있다. 기부는 정부도 유엔도 못한 일을 한다. 돈만 내는 게 아니라 좋은..
- [세계경제, 저성장 시대로] 이젠 年7% 수익률도 대박… 눈높이부터 낮추자
- 다시 위기다. 유럽발 재정 위기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전이될 조짐을 보이자 국내 주가가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사한 위기에 많은 이가..
- 단독주택보다 세금 3배 더 내는 아파트
- 전국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 비율(시가 반영률)이 평균 58%에 그친 반면 아파트는 73%에 달해, 아파트 소유자가 단독주택 보유자보다 재산세를 많게는 3배나 더 내는 ..
- 故 문익환 목사 부인 박용길 장로 별세
- 고(故)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93·사진) 장로가 25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박 장로는 1919년 황해도 수안군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일본 요코..
- 국내 1000대 기업 CEO 올해 평균 연령 57.4세
- 우리나라 1000대 기업 CEO들의 올해 평균 연령은 57.4세로 나타났다. 최고령자는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유홍우 유성기업 회장이었다. 최..
- 산동네 한집 두집 비는데… 울보 목사님 교회는 비좁아요
- 재개발이 한창인 서울 금호동 산동네. 옥수중앙교회는 택시도 들어가지 않는 가파른 언덕 위에 서 있다. 이 교회 호용한(54) 목사는 '울보 목사님'이라고 불린다."교회에 교인들이 ..
- 평생 근검 절약해 모은 돈 11억 기부한 92세 할머니
- "저는 이제 마음 편하게 지낼 테니 다 알아서 해주세요."올해 아흔둘, 이점홍(세례명 골롬바) 할머니가 2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만나 평생 모은 재산 11억원을 ..
- 獨 외무부도 "통영의 딸 구하기 운동, 정말 좋은 일"
- 23일 오후 1시 30분(현지 시각) 베를린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독일인 10여명이 모여 "북한 당국은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를 석방하라"며 시위를 했다. 이들이 준비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