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 "진심도 노력도 통하지 않더라…"
- [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장나라 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사가 개봉 12일만에 작품 회수를 결정했다.장나라의 소속사 제이엔디베르티스망은 9일 장나라 공식 홈..
- [김혜선의 시네마 업데이트] '집행자'
- 사람을 죽인다는 것. 절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 아니 결코 경험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킬러가 아닌 다음에야 그게 직업인 사람이 있을 리 없다 싶지만, 실은 합법적인 살인을 ..
- [제30회 청룡영화상] 13일까지 홈피 공모…내달 2일 시상식 티켓 드려요
- 한국영화계의 최대 축제 청룡영화상이 앞으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국영화계와 청룡영화상의 30년을 돌아보는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2월 2일 서울 여의도 KB..
- 비 "'닌자 어쌔신' 흥행땐 후속작 나올 것"
- "'닌자 어쌔신' 속편 계약했다."월드스타 비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아시아 기자회견에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담 위에서 세상..
-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3주째 정상
-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총 관객 200만명대로 올라서며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9%)에 따르면 '굿..
- "이악물고 참았지만" 장나라, '하늘과 바다' 회수
- 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늘과 바다'가 개봉 12일만에 상영을 중단하고 영화를 회수한다. 장나라는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영화 '하늘과 바다'를 회수하..
- '닌자어쌔신' 비, "8개월 동안 격투기 선수로 살아"
-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그간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비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
- '닌자어쌔신' 기자회견, 7개국 40여개 매체, 취재열기 후끈
-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최초 주연 영화 '닌자어쌔신'의 아시아 기자회견에 세계 각국의 취재진이 몰려 '닌자어쌔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