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문화계를 두드린다] 그녀 눈에 드는 자, MoMA(뉴욕현대미술관)로 간다
- 미국 뉴욕에서 '티나킴(Tina Kim)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희 대표(39)는 광주비엔날레 개막 하루 전날인 지난달 2일 전시장을 찾았다. 태풍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 유니나, 과로에 악플 스트레스로 실신
- 가수 유니나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니나는 지난 1일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공연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과로와 일부 악플러..
- '무적자' 김강우 탈북자 리얼 연기 노하우
- 원작이 있는 작품은 숙명처럼 원작의 무게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이 '영웅본색'이고 '장국영'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리메이크에 호의적이지 않은 시선에도 불..
- 영화로 본 세계 경제 '시네마 경제학' 출간
- 영화를 통해 세계의 경제 이슈를 설명한 '시네마 경제학'(휴먼&북스)이 나왔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마의 휴일'로 유럽경제통합의 의의와 가치를 설명하고, 줄리아 로버츠가 창녀로..
- [청룡시네마 리뷰] '시라노:연애조작단'
- ▶불법도청 연애조작단은 불법도청을 상습적으로 반복한다. 의뢰인과 타깃녀의 대화를 몰래 엿듣는다.이는 통신비밀보호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공개되지 아니한 타 인간 대화를 청취..
- '작은 영화'가 맵다?...'방가? 방가!'등 저예산-소규모 극장 개봉작 선전
- '작은 영화가 맵다(?)'저예산으로 제작해 소규모 극장에서 개봉한 '작은 영화'들이 조용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방가? 방가!'(사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과 '울..
- 2010시네마 변신 여왕?...엄정화-조여정의 재발견
- 올 영화계 흥행 투톱은 강동원, 원빈이다. 강동원은 6주 차이로 개봉한 '전우치'(610만명)와 '의형제'(546만명)로 상반기를 주름잡았다. 원빈이 원톱 주연으로 출연한 '아저씨..
- '박쥐','마더'와 유덕화 주연 '적인걸'의 공통점?
- 서극 감독의 신작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하 '적인걸')'이 국내 CG 기술력을 빌려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적인걸' 수입사 누리픽쳐스에 따르면 이 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