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KBS '인간 김정일' 다큐 제작키로
- [Snapshot] '김정은 시대'를 준비하는 북한의 조선노동당 조직도 이승만 다큐멘터리의 제작·방영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던 KBS가 ..
- 벼락 맞은 건설주… 이틀째 급락
- 중동지역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공사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발주가 취소됐다는 루머가 돌면서 5일 주식시장에서 건설주가 이틀째 급락했다. 이날 건설업종지수는 9.0% 떨어지며 전체 업종 ..
- 널뛰기 장세… 기업들, 자금 조달 꼬이네
- 국내 증시가 예측 가능한 범위를 벗어나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기업들이 살림을 꾸려나가는 데 애를 먹고 있다.상장 기업이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는 투자자들의 외면 속에 수포로 돌아가기..
- 아프리카 老대통령과 숙대 총장의 약속
- 이번 행사에는 와드를 대신해 아와 은디야 세네갈 문화여성생활환경부 장관이 참석한다. 그 밖에 중국 여성계 실력자인 천즈리 중국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칸다 파비 잉 캄보..
- "한때 경쟁업체 제일모직에 감동 받았다"
- 제일모직이 한때 경쟁업체였던 두산의 부탁을 받고 불우 아동을 위해 의류 3000벌을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두산 박용만 회장은 5일 트위터를 통해 "의류사업을 할 때 매년 가..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연주'
-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 내 공연장. 200석 남짓한 객석은 거의 텅 비어 있었다. 18명의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관객의 전부였다.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 "소외 아동 돕는 패션쇼, 얼마나 아름다워요"
- "패션계에 입문한 지 50년 가까이 됐어요. 외국에서 패션쇼도 하며 다양하게 활동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웃을 돕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돼요. 앞으로도 자선 패션쇼를 많이 열고 ..
- 711명 소원 들어주는 세븐일레븐 대표
- 소진세(61) 세븐일레븐 대표가 711명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내년 7월까지 '711 어린이,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