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 안쪽 코어근육 약하면 디스크·골절 위험 높다
- 근육질 몸매 덕분에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직장인 권모씨(39·서울 강서구)는 거의 매일 퇴근 후 피트니스센터에 들러 팔뚝과 가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그런데 2주 전..
- ‘몸짱 되기’, 무조건 따라할 필요 없는 이유
- ‘예방의학 대가’ 듀크 존슨 박사 충고 연예인이나 프로 운동선수 ‘몸짱’들은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이들이 보기 좋은 몸을 가졌어도 건강하거나 장수하는 건 아니라..
- 담배 피우면 뇌가 부식된다…영국 연구팀 확인
- 고혈압·비만보다 뇌에 더욱 큰 손상 흡연은 배우고 기억하고 추론하는 능력에 손상을 입힌다. 한마디로 뇌를 부식시킨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팀이 ‘나이와..
- 암을 막아주는 최고의 식품 ‘ABC’
- 사과·베리·호박·감자…겨울로 접어들면서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을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두는 것이다. 미국 보스턴 다나-파버 암연구소의 선임 ..
- 긍정적 생각, 건강 지키고 인생 바꾼다
- 11년간 관찰한 연구결과‘활기차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상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건강에도 해당된다는 얘기다. 미국 예일대학의 연구..
- IQ 높이고 숙면 돕고 지방도 분해시키고… 기특한 '영양 덩어리'
- 고대 아라비아 행상이 양의 위로 만든 주머니에 염소 젖을 담아 먼 길을 떠났다가 이것이 하얀 물과 흰 덩어리로 변한 것을 보고 발견하게 됐다고 전해지는 치즈. 사실 정확한 역사는 ..
- 우유는 114알의 영양제다
- 겨울은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활동량이 급속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발육기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
- 당뇨병 치료의 최신 무기는 아스파라거스
- 4주간 복용결과 인슐린 늘고 혈당 낮아져아스파라거스가 당뇨병 치료의 최신 무기로 떠올랐다.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생산을 늘리는 효과가 동물실험에서 확인됐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