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인생’, 즐거운 관객 맞이 준비 완료!
- 영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의 히어로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즐거운 인생’의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즐거운 인생’은 철없는 아저씨들의 유쾌한 락밴드 이야..
- ‘메세나 도시’ 울산에 공연보러 가세나
- 산업도시 울산이 기업들의 활발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으로 ‘메세나(Mecenat·문예후원)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기업들이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해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행사를 유치하고..
- [이영구 六단의 '신출귀몰']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 〈장면도〉 중앙 흑 8점과 백 11점이 수상전으로 얽혀 있는 상황에서 ?로 잽을 던져왔다. 백이 피해 없이 흑 전체를 잡을 수 있는 길은? 〈1도〉(실전진행) 백 1로 얌..
- 장한나와 MBC의 ‘불협화음’
- 첼리스트 장한나와 MBC측이 장한나의 지휘 데뷔 과정을 방송한 MBC의 TV 프로그램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MBC 외주제작센터의 이채훈 PD(부장)는 최근 발송한 이메일에서 “..
- 이중섭·박수근 위작사건 검찰수사 ‘갈수록 미궁…’
- 2005년 국내 미술계에 사상 최대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이중섭·박수근 위작(僞作)사건에 대해 위작이 제조·유통된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2..
- 울산디아채 5위로 ‘껑충’
- 신생 팀 울산디아채의 저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2일 울산 롯데호텔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리그 후기 첫 판서 울산디아채는 한게임을 맞아 3대0으로 완승, 두 계단..
- 시청 직원도 만든다… ‘괴로운’ 공공미술
- 광복절을 맞아 14일부터 서울시 청사(廳舍) 앞면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설치미술로 변신을 한다. 페트(페트병을 만드는 소재)로 만든 지름 25㎝짜리 무궁화 3만여 송이가 ..
- [단신] 제9회 농심배 한국대표선발전 외
- ○…제9회 농심배 한국대표선발전이 9일 한국기원에서 종료, 목진석 조한승 박영훈 홍민표 등 4명이 선발됐다. 주최측 추천 기사 1명(추후 결정)을 포함한 이들은 10월 시작될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