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던 150번의 무대… "쭉~ '빌리'로 살고 싶어요"
5일까지 딱 150회. 관객 16만명이 소년들의 춤과 노래에 울고 웃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공연되고 있는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아트센터 연습실에서 빌리 역을 맡은 다섯 ..
2018.04.06 (금) | 이태훈 기자
세계 난민 청소년에 희망 전하는 '백발의 태권맨'
"아이들 눈빛을 보면 절대로 외면 못 합니다. 전쟁과 분쟁에 시달리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는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5일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튀니지에서 전화를..
2018.04.05 (목) | 정병선 기자
최고 學僧의 '40년 숙원'… 화엄경이 풀렸다
"조바심이 났어요. 건강이 안 좋거든요. 원래 10년 작정했는데, 끝내지 못하고 눈감으면 어쩌나 싶었죠. 하루 12~13시간씩 작업한 덕에 5년 만에 끝냈습니다. 일 도와주는 보살..
2018.04.05 (목) | 부산=김한수 종교전문기자
광화문 뒷골목을 사랑하는 '바흐의 연금술사'
방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소리에 겨우 잠에서 깼다. 까치집 지은 머리. 뺨엔 벌건 베개 자국이 새겨졌다. 그가 쑥스러운 듯 얼굴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죄송해요. 잠깐 눈 붙이려 했..
2018.04.05 (목) | 김경은 기자
"난 아직도 '초짜'… 연기, 여전히 어렵지만 매력 있죠"
"겉으로 보이는 강함보다 내면의 강함이 중요한 역할이에요. 폭발하는 게 아니라 에둘러 삭이면서 내놔야 해요. 그러려면 여기, 이 안에 더 많은 걸 품어야 하고요."배우 장영남(45..
2018.04.05 (목) | 이태훈 기자
"프로듀싱·피처링·오케스트라 지휘… 개미처럼 일한 아티스트로 남고 싶어"
민트색으로 염색한 짧은 머리, 민트색 손톱, 각종 장식 달린 청색 재킷…. 최근 서울 한남동에서 만난 싱어송라이터 강이채(30)의 첫인상은 어디에도 얽매여 산 적 없는 자유분방한 ..
2018.04.04 (수) | 윤수정 기자
"여자는 안 나오는 자세"… 성평등 올림픽서 성차별 중계
"스케이트 실력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KBS), "무척 수줍수줍하고 소녀소녀한 매력 있는 소녀입니다"(MBC), "곱고 약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강인함을 선보였어요"(SBS)..
2018.04.03 (화) | 이해인 기자
애물단지 플라스틱, 미술계선 보물단지
폐비닐, 폐플라스틱 수거 차질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지만, 미술과 패션 쪽에선 플라스틱 열풍이 한창이다. PVC로 만든 모자가 100만원 넘게 팔리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이 미..
2018.04.03 (화) | 변희원 기자
"100명이 한뜻으로 한 音… 독주자 안 부럽죠"
"내게 뉴욕 필 첫 지휘자였던 쿠르트 마주어는 신들린 듯 혼신을 다해 음악을 만들어낸 사람이죠. 앨런 길버트는 카리스마가 넘쳤고, 새 음악감독 야프 판즈베던은 화끈한 공붓벌레랍니다..
2018.04.03 (화) | 김경은 기자
복면 웨어·방진 재킷… 미세먼지, 패션을 낳다
눈 뜨면 날씨보다 미세 먼지부터 체크하는 요즘 '높고 구름 없이' 맑은 날씨는 애국가에서나 가능할 지경이다. 미세 먼지는 패션도 바꿔놓고 있다. 독감이나 성형수술 환자들만 쓰고 다..
2018.04.03 (화) |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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