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미, 玄米 홍보대사
- "쌀 소비를 늘리고 농민 시름을 더는 일에 앞장서게 돼 즐거워요."가수 현미씨가 '국민 건강 쌀, 맛있는 현미 먹기 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현미를 통해 쌀 소비 확대와 한..
- 연구개발인력교육원장 김상선씨
- 김상선(56)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연구개발인력교육원(KIRD) 원장으로 취임한다. 연구개발인력교육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의 30여만명 연구개발..
- 에머슨퍼시픽 '영어몰입교육' 지원
- 에머슨퍼시픽그룹과 서울 영훈초교가 1일 경남 남해군 남명초교를 방문,‘ 영어몰입교육’을 돕는 약정을 맺었다.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초·중학교에 원어민 강사와 교육프로그..
- 부부 25쌍의 하모니 "행복이 흐릅니다"
-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연습실로 부부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10..
- "40년 축구인생 마지막 열정 쏟고 싶어"
- 한국 월드컵 본선 1호골의 주인공인 박창선(56·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전 청소년국가대표팀 감독이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유소년 축구클럽을 창단한다. 오는 6일 지내동 활천초등학교에..
- 수퍼스타 조용필… 거장 임권택… "문화계 영웅은 歷戰의 투사였다"
- 문학평론가 이어령씨 집에 있는 컴퓨터가 최근 고장이 났다. 컴퓨터 고치는 청년이 집을 찾아와 휙 둘러보고 '이 집에 책 많네' 했다. 자신을 못 알아보는 청년에게 이씨는 시험 삼아..
- 제21회 위암장지연상 시상식 열려
- 제21회 위암장지연상 시상식이 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언론 부문 강천석 조선일보 주필 겸 편집인, 한국학 부문 최완수 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연구실장,..
- [사람과 이야기] "해경시절 천안함 구조현장의 生과 死 목격… 떠나간 사람들 그려야 한다는 책임감 느껴"
- "바다는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그날 일은 정말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죽음 뒤에 남겨지는 이들, 떠나간 이가 남긴 것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