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끼 100원씩 받은 게 어느새 천만원… 10만명 십시일반… 나눔 기쁨도 두 배
- "한 사람당 100원씩 내서 모은 돈이 1000만원이 됐어요. 10만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이라 재벌 한 사람이 낸 100억원보다 가치 있게 느껴집니다."26년간 서울 동대문구 ..
- 치매극복의‘희망을 담은 우리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서울시가 치매환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제7회 서울시 치매극복・체험수기 공모전」을 연다. 올해 7번째로 개최..
- "위안부 사과 안하는 아베, 정치해서는 안될 사람"
- "나도 너도 피차 이용하는 관계일 뿐이여. 의리랄 것도, 인정이랄 것도 �제."도박 중독인 니노미야는 건설 하도급이나 공사 중에 생기는 트러블을 해결하는 자칭 '컨설턴..
- [비즈 人] "해외매장 길게는 5년 준비… 올해 美·中서 700곳 오픈"
- "올해 미국에 500개, 중국에 200개 매장을 오픈하고 해외 매장을 더 많이 늘릴 계획입니다."치킨 전문 업체인 제너시스BBQ그룹은 해외 31개국에서 35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촌스럽고 무식하다? 우리말만큼 섬세한 언어 없죠
- "'짐벙지다'는 낱말을 아세요? '색깔이 보기에 멋들어지고 넉넉한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정겹고 입에 감기는 우리말인데도 아는 이가 없어 쓰이질 않아요. 보통 '화사(華奢)하..
- [인터뷰] 한국이 나아갈 방향… '선비 정신'에 있다
- 원로 국사학자 한영우(76)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소식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고 했다. 최근 출간한 '미래와 만나는 한국의 선비문화'(세창출판사) 원고를 마..
- 100세 노인 1만4592명… 그중 30% 서울 거주
- 전국에서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인구 대비 비율로도 서울에 가장 많이 살고 있었다.7일 안전행정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자료(거..
- 김모임 前 장관, 모교 延大 간호대에 26억 기부
- "오랫동안 준비한 일입니다.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기부에) 많이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연세대 명예교수인 김모임(79)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세대 간호대학에 26억원 상당의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