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아니라도... 20분마다 일어나 움직여라

 포도당·인슐린 수치 낮춰 건강을 생각한다면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멜버른의 베이커 심장 및 당뇨병 연구소 연구팀은 규칙..

2015.04.09 (목) | 코메디

‘뇌’도 늙는다, 뇌 노화 예방법 5가지

동안과 안티에이징 열풍으로 인해 젊은 외모를 갖는 것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정작 우리 몸을 관장하는 뇌의 노화에 대해서는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 ..

2015.04.09 (목) | 하이닥

흡연자 뱃살 알고보니, 지방분해 막는 코르티솔 탓

백해무익(百害無益)한 담배라고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핑계 삼아 금연을 치일피일 미루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흡연을 하면 오히려 뱃살이..

2015.04.08 (수)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부정맥 증가율,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 "환자 40만~50만명 추정"

국내외 심장병 발병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심장병의 '대표 주자'인 협심증·심근경색(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병) 환자수는 지난 몇 년 간 정체돼 있는 ..

2015.04.08 (수)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 안들으면 가슴에 기기 삽입

부정맥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정맥이 있으면 심장이 제기능을 못해 급성 심정지(심장마비)의 위험이 6~9배에 이른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

2015.04.08 (수)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자외선차단제 잘못 쓰면 되레 건강 해쳐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사용할 경우 반드시 손에 덜어 사용하세요.” 최근 야외활동 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는 잘못 ..

2015.04.07 (화) | 코메디

간경변이 원인인 '식도 정맥류' 치료와 예방법

식도 정맥류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간정맥(간문맥)의 압력이 상승하면 혈액이 간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식도로 몰려 식도 정맥의 크기가 늘어나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간경변증이란 지속..

2015.04.06 (월) | 하이닥

들깨, 식초로 주물럭... 춘곤증 잡는 봄나물

봄철에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들은 오후만 되면 졸음이 몰려와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매사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 ..

2015.04.06 (월) | 코메디

봄 햇살이 돕는 '비타민 D' 충전, 발기부전 등 방전되면 곤란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혈중 비타민 d 결핍 비율이 가장 높은 인구 지역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며, 20~30대 젊은 연령층,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결핍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04.03 (금) | 하이닥

오렌지, 자몽...감귤류 뇌졸중 예방 효과

플라바논 성분 혈관 기능 향상시켜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오렌지나 자몽 등 감귤류를 꾸준히 먹는 게 좋겠다. 이런 과일 속에 들어 있는 플라바논(flavanone)이라는 물질이 뇌졸중을..

2015.04.03 (금) |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