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자 부모, 자녀 청력 잃게 만든다
- 간접흡연이 청소년의 청력을 망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랑곤 메디컬센터(NYU Langone Medical Center)의 애닐 랄와니 박사는 간접흡연이 청소..
- 긁적긁적 알레르기…암 예방 효과
- 어떤 특정 물질에 닿으면 알레르기가 생겨 피부가 가렵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같은 알레르기의 면역 시스템이 유방암이나 비흑색종 피부암과 같은 일부 암의 발병률을 낮춰준다는 연..
- ‘자식사랑’보다 ‘손자사랑’이 더 크다?
- 아이의 안전을 위한다면 아빠나 엄마보다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조부모가 운전을 한 경우 뒷좌석 아이들의 부상 확률이 훨..
- 햇빛 화상에는 ‘아스피린+바셀린’이 대책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야외에서 활동하다보면 햇빛으로 인해 피부 화상을 입기 쉽다. 미국의 abcnews 온라인판, 건강정보 사이트 에브리데이 헬스, 미국 메이오 클리닉 등은..
- 뚱뚱한 내 몸, 사랑해야 살 빠져
- 자신이 스스로의 신체에 대해서 가지는 이미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면 다이어트와 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체중감량 프로그램의 효과가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포르투갈 리스본 ..
- 장맛비 피하느라 짝짓기 못해… 모기, 작년보다 40%나 줄어
- 올여름 모기 개체 수가 연일 계속됐던 비로 인해 예년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전체 모기 개체 수는 ..
- 벌써 2명 사망… 또 닥친 비브리오 패혈증 공포
- 최근 부산의 60대 여성과 광주시에 사는 4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잇따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6월 말 보건당국에 접수된 '비브리오' 감염병 발생 신고도 5건에..
- 70~75세… 건대병원 정년 늘리자 名醫(명의)들 모였다
-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국대병원을 다니는 이모(50)씨는 지난달 병원에서 놀랄 만한 소식을 들었다. 유방암 권위자로 이름을 날리는 양정현(62) 삼성서울병원 외과 과장이 건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