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보기
│
오늘의역사
│
인물검색
│
사진검색
│
바이크
│
포커스
회원가입
|
로그인
통합검색
뉴스
건강
문화
명예기자
골프
전체뉴스
라이프
여행
맛기행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11
삶의 과제 중 하나는 나 자신과 세상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무언가를 배울 때 젊어서 보다 더 크게 기쁨을 느끼게 되죠. 늦은 배움의 기쁨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로부터 오기..
2021.08.17 (화)
|
차봉숙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밤에 마시고 싶은 와인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밤이 되어도 열기가 가라앉지 않는 열대야의 나날이죠. 폭염 속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도록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것들이 필요해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2021.08.13 (금)
|
와인21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10
누군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공격받았다고 생각할 때, 대면한 자리에서 되받아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강한 존재일 때, 특히 갑을 관계에서 불이익을 당할..
2021.08.10 (화)
|
차봉숙
와인21닷컴이 선정한 8월 이달의 와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일상에 리프레쉬가 되어줄 것들이 필요하다. 매월 주목할 만한 와인들을 소개하는 와인21닷컴이 8월에는 최근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한 신규 와인들을 이달의 와..
2021.08.04 (수)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9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학생들에게 ‘카르페디엠(carpe diem)’, 곧 현재를 살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사는 것이 소확행(소소하나 ..
2021.08.03 (화)
|
차봉숙
무더운 날 칠링해서 마시기 좋은 레드 와인은?
더운 여름날엔 얼음을 채운 아이스 버킷에 차갑게 칠링한 화이트 와인이 떠오르죠. 그런데 레드 와인은 그렇게 마시면 안 되는 걸까요? 물론 그렇진 않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2021.07.29 (목)
|
와인21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8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만큼 나에 대한 믿음은 줄어듭니다. 모르는 사람을 잘 믿진 않잖아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적으면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안다고..
2021.07.27 (화)
|
차봉숙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7
우리는 부정적인 현상이나 결과에 대해 ‘탓’을 합니다. 내 탓, 남 탓, 날씨 탓, 심지어 보지도 못한 조상 탓까지도 합니다. 탓하는 것이 책임의 소재를 밝힌다는 점에서는 필요한 ..
2021.07.19 (월)
|
차봉숙
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와인은?
보양식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제 막 초복이 지나갔고 아직 두 번의 복날이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전에 보양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를 해야 할 시기예요..
2021.07.14 (수)
|
와인21
차봉숙의 '내 마음과 손잡고 걷기'-6
수십 년을 살아도 잘 모르는 나 자신에 대해 알고자 할 때, 성격유형검사는 나의 성향이나 기질을 측정하는 유용한 도구로 쓰입니다. 성격유형검사의 결과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2021.07.13 (화)
|
차봉숙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