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다기리죠, "공유는 오랜 친구 같아"
- 배우 공유가 영화 '도쿄타워' 개봉차 내한한 일본 꽃미남 배우 오다기리죠와 만나 우정을 나눴다. 공유는 오다기리죠가 내한한 24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서로에 대한 특별한 관심..
- '식객' 이하나, 농림부 홍보대사 위촉
- 영화 '식객'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하나가 농림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하나는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농식품 소비촉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임..
- ‘발레리나 누드’ 감봉 1개월 징계 논란
- “제가 먼저 읽겠습니다.”25일 오전 11시 국립발레단에서 열린 인사위원회. 패션잡지 ‘보그(Vogue)’ 10월호 한국판에 ‘the on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 발레..
- 사막 위의 삶, 벼랑 끝의 삶 '경계'
- 장률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경계’의 무대가 되는 곳은 몽골과 중국의 변경 사막지대이다. 이곳을 지키는 남자 항가이는 아내와 딸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떠났지만 고집스럽게..
- 분홍빛 유혹
- 성인 여성관객만이 입장 가능한 흥미로운 영화제가 열린다.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씨너스 이수 극장에서 열리는 ‘핑크 영화제’다. “성과 에로스에 관한 여성들만의 탐색..
- 말은 달라도 사모곡은 같았다
- 주제가 ‘어머니’이기 때문이었을까. 둘의 데이트는 짧지만 뜨거웠다. 지금 한국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일본 배우로 꼽힐 오다기리 죠(オダギリ ジョ-·31)와 역시 젊은 독자들에..
-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실탄이 없다
- 〈제7보〉(90~102)=‘6소룡(小龍)’이란 70년대 중반에 출생한 중국 프로들 중 가장 촉망 받던 준재 6명을 뜻한다. 이 호칭이 등장한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과연 세월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