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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진료' 알차게 쓰려면… 질문은 적어가고, 숫자 넣어 말하세요
병원 외래 진료의 대명사인 '3분 진료'. 어떻게 하면 환자가 짧은 시간 동안에 효과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의사에게 알리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을까.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매일..
2018.0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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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오래 앉아서 생활할수록 몸은 어떻게 변할까?
의자질환(sitting disease).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으로 인해 병이 생긴다는 의미의 ‘의자질환’은 실제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별다른 움직임 없이 ..
2018.0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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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닥
'버드독 운동', 허리 보호하는 등근육 강화
복근과 함께 허리를 보호하는 든든한 근육이 바로 '척추주변근'이라고 불리는 등근육이다. 등근육은 척추주변근뿐 아니라 척추에서 시작해 견갑골(날개뼈)과 팔로 연결되는 활배근과 능형근..
2018.0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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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침 치료 '1100원'·온열치료 '무료'… 보건소에서 의료비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건소는 예방 주사를 놔주는 등 감염병 관리만 하는 기관이라고 여긴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보건소의 주요 업무인 건 맞지만, 최근에는 보건..
2018.0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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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월요일 아침부터 피곤한 당신을 위한 '긴급' 피로 처방전
분명 주말내내 잠도 푹 잤고, 여가시간도 충분히 즐겼는데도 불구하고 월요일 출근길 혹은 월요일 오전부터 몸이 천근만근이라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현대인의 피로감은 누구나 경험하는 ..
2018.01.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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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잘 씹혀야 살아남는다"… 실버푸드 16兆 시장 쟁탈전
"20년 동안 떡국 한 번 마음 편하게 못 먹어 봤어요. 질긴 고기는 엄두도 못 냈죠."60대 초반부터 틀니를 했던 양병인(80)씨는 그동안 딱딱하거나 이에 달라붙는 음식은 먹지 ..
2018.0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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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령 기자
'건강한 단맛' 내는 올리고당… 많이 먹어도 혈당 안 오를까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조리 시 올리고당을 쓰는 사람이 많다. 특히 혈당 상승에 민감한 당뇨병 환자는 올리고당 사용을 추천한다. 그러나 올리고당도 안심하고 많이 먹..
2018.0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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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편의점 '단짠' 도시락, 자취생 뱃살의 주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대학원생 김모(31)씨는 1주일에 5~6번은 근처 편의점에서 혼자 아침 식사를 해결한다. 김씨는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면..
2018.0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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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우 기자
잘 때 S자 척추 곡선 유지돼야… '엎드려 자기'가 최악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잠을 많이 잔다. 밤이 길어져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장시간 잠을 잘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다. 수..
2018.0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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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소소한 건강 상식] '쏴' 물소리 들으면 왜 소변 마려워질까?
'쏴' 물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지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 이유는 배뇨(排尿) 기능이 소리와 함께 학습됐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부모가 입으로 '쉬' 하는 소리를 ..
2018.0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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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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