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닥터] "몸에 좋다는 채소·과일, 신부전 환자는 피해야"

- 만성신부전은 다른 어떤 질환보다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하루 200L의 혈액을 정화하던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므로 그만큼을 식단 관리를 통해 조절해야 한다. 문제는 식단 관리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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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빨리 온 여름 불청객 '감염병', 물·식품·모기 주의하세요

- 때이른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에도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해 병원균의 증식이 많고, 외부 활동이 늘며, 모기·진드기 같은 해충도 많아 감염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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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변비엔 식이섬유? 만능 해결책 아니다

- 변비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를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변비에 식이섬유 섭취가 능사가 아닐 수 있다. 식이섬유를 섭취한 뒤 장내 가스가 생길 수 있고, 오히려 변을 더 굳게 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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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땀나는 여름, 남성이 주의할 질환 "따로 있다"

- 일사병이나 탈수증 외에, 여름철 남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과 요로결석, 통풍이다. 여름철 남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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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호두랑 닮은 꼴 '피칸'의 몰랐던 효능

- 호두와 닮은 꼴 견과류인 피칸(Pecan). 피칸은 주름진 모양이 뇌를 닮아 호두와 비슷하지만 나트륨이 전혀 없고 각종 비타민과 칼륨, 아연 등이 많이 들어있다. 전세계 피칸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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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심근경색·배뇨장애… 겨울 질환, 여름에도 방심 금물

-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지난 주말 대구와 광주의 기온은 최고 32~34도로, 작년과 비교하면 4도가량 높았다. 이런 더운 날씨에는 각종 질환 위험이 커진다. 특히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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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월)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위·아래로 배 접히면 '가장 위험'… 아랫배만 볼록하면 금방 빠져

- 중년의 직장인, 출산한 여성, 폐경 후 주부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하지만 뱃살이라고 모두 다 같은 뱃살이 아니다. 뱃살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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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월)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여름철 자꾸만 심해지는 허리통증…초간단 운동법은?

- 여름이면 덥다는 이유로 활동량이 줄어들기 쉽다. 그러나 디스크 등 허리에 질환이 있는데, 운동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허리통증이 심해진다. 이럴 때 가만히 있지 말고 몸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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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금)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혈관도 늙는다… 나이 들수록 '수축기 혈압' 챙기세요

- 고혈압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환자마다 특징이 천차만별이다. 단순히 높다·낮다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다.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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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금)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간식은 건강의 敵?…노인이라면 허기짐 없어도 ‘필수’

- 간식은 허기짐을 달래는 좋은 수단이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간식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생각해 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만 활용하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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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수)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