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기 좋은 봄… '필수 근육'도 반드시 챙기세요
운동하기 좋은 봄에는 대개 유산소 운동에 신경을 쓴다. 그러나 근력 강화 없이 무리하게 운동하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손상 위험이 커진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근육 운동에..
2018.04.24 (화)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근육 줄어들면 건강 위험 '껑충'… 흡수 잘되는 단백질로 살 찌워야
근육량 감소는 나이 든 사람에게 더 위험하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의 이은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근육이 감소하면 요양병원 입원 혹은 사망 위험이 남성은 5...
2018.04.23 (월) | 김세영 기자
걷기만 해도 관절이 '욱신'… 식이유황으로 통증 잡자
주말이면 꽃놀이 떠나는 사람들로 전국이 들썩인다. 산과 들을 알록달록 물들인 화사한 봄꽃이 어서 오라며 손짓하는 계절, 모두가 행복한 꽃놀이 행렬 속에서도 활짝 웃지 못하는 사람들..
2018.04.23 (월) | 김시원 CS M&E 기자
장수 비결은 '깨끗한 혈관'… LDL 낮추고 HDL 높여라
'깨끗한 혈관'은 장수(長壽)의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 ▲소홀한 운동습관 ▲비만 ▲흡연 등에 노출돼 혈관이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
2018.04.22 (일)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햇볕 쬐다가 피부 탄력 '와르르'…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으로 개선
따뜻한 날씨 덕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햇볕을 쬐는데, 햇빛 속 자외선은 우리에게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이 우리 몸..
2018.04.22 (일)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소곤소곤 몸 이야기] 춥거나 무서울 때 소름 돋는 이유
춥거나 무서울 때면 의지와 상관없이 피부에 작은 돌기들이 솟아난다. 흔히 '소름 돋는다' 또는 '닭살 돋는다'고 표현하는데, 이 현상은 어떻게 발생할까?우리 몸이 차가운 기운을 느..
2018.04.20 (금)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뭔가 사지 않으면 우울한 당신, '쇼핑 앱'부터 지워라
워킹맘인 이모(33·서울 은평구)씨는 자신이 쇼핑 중독은 아닌지 걱정이다. 이씨는 2년 전에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면서 육아 용품을 사려고 처음 모바일로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2018.04.19 (목)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오래 앉아 있는 남성, 배뇨 불편 겪을 위험 높아
오래 앉아 있는 남성은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박흥재 교수·직업환경의학과 유승호 교수팀이 6만9795명의 한국 남성(..
2018.04.19 (목)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毒도 되고 藥도 되고… 자외선, 막을까 말까
봄은 자외선지수가 높은 계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자외선은 4월부터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가 9월부터 서서히 약해진다. 자외선은 우리 몸에 해로운 것으로 흔히 인식된다. 그래서 외..
2018.04.19 (목)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소리 없이 심장 공격, 대동맥판막협착증… 조기 발견하려면
나이 들면서 발생률이 급증하는 대표적인 심장병이 '대동맥판막협착증'이다. 국내 환자 수도 2011년 5838명에서 2016년 1만681명으로 5년 새 82%가 늘었고, 연평균 12..
2018.04.19 (목)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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