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꿀잠 자고 싶을 때… '건강 호흡법' 따로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한다. 그러나 호흡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 활동이며, 자신이 어떤 호흡을 하느냐에 따라 몸 상태는 달라진다. 몸 상태나, 상황에 ..
2018.05.07 (월)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부정맥 환자, 겉옷 챙기고… 관절염 있으면 下山 전 스트레칭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만성질환이 있으면 질환 걱정에 선뜻 산으로 나서기가 어렵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등산을 한다면, 건강 효과는 물론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
2018.05.03 (목)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관절염, 초기 대처가 관건 …자가진단 해보세요
퇴행성관절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연골이 마모돼 통증이나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 계단 이용시나 특정 자세를 취하기 힘들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환자도 있다..
2018.05.02 (수)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오래 함께 산 부부, 혈관질환도 닮는다
부부는 닮는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말투와 행동, 표정까지 비슷해진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의 건강이 나빠지면 다른 한 사람이 따라서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실제 오래 ..
2018.05.02 (수)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개봉한 약은 사용기한 무의미… 물약·시럽은 4주 내로 써야
약도 식품처럼 유통기한이 있다. '유효기한' 또는 '사용기한'으로 표시된다. 약의 사용기한이란, '약의 효과가 90% 이상 지속하는 날짜'를 뜻한다. 보통 제조한 지 2~3년이 지..
2018.05.01 (화)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쉴 새 없이 게임·SNS… 고독의 틈 메우다 중독의 늪에 빠진다
주부 정모(63·서울 은평구)씨는 요리를 하다가도, 화장실에 앉아서도,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도 스마트폰 게임을 한다. 자려고 스마트폰을 꺼도 천장이 게임 화면처럼 보일..
2018.04.27 (금)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노인, 종아리 둘레 32㎝ 미만이면 근감소증 의심
근감소증을 종아리 둘레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이 제시됐다. 근감소증은 노화나 운동량 감소 등으로 근육의 양과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주로 나타나며, ..
2018.04.27 (금)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허리 디스크 의심될 때 "누워서 다리 위로 올려보세요"
허리 통증은 누구나 쉽게 느끼는 증상이다. 그런데 허리 통증이 지속됨과 동시에 통증이 엉덩이와 다리까지 내려간다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허리 디스크는 단순 노화뿐 아니라 ..
2018.04.25 (수)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아침 식사 먹으면 살 빠져" 연구로 입증
매일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고 몸무게가 증가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메이오클리닉 연구팀은 아침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12년..
2018.04.25 (수)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심방세동, 4년 새 44% 증가… '악질 뇌졸중' 위험 높여​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심방세동을 반드시 알아두고 주의해야 한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빨리 뛰는 질환이다. 급사를 유발할 정도로 위험한데, ..
2018.04.25 (수)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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