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예방, '집안의 敵'부터 털어내세요
봄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데다가 미세 먼지·황사가 끊임 없이 생기는 탓에, 비염·피부염·결막염 등 각종 증상으로 괴롭다는 사람이 많다. 이런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고 ..
2018.03.08 (목)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부정맥 환자 10명 중 1~2명, 공황장애로 착각"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을 정신질환인 공황장애로 착각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공황장애는 이유 없이 죽을 것 같은 불안과 공포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부정맥을 전문적으로 보는 ..
2018.03.08 (목)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웃기만 해도 면역 물질 200배 증가… 웃으면 건강이 와요
웃음은 즐거운 상황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생리학적 반응이지만, 암이나 심장병 등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웃음이 우리 몸 곳곳에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는 게 수많은 연구를 통해 ..
2018.03.06 (화)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한국인 혈액·혈관 건강 '빨간불'… 운동하고 콜레스테롤 관리해야
건강한 사람은 혈액·혈관이 깨끗하다. 깨끗한 혈액은 튼튼한 혈관을 타고 전신을 누비며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 면역물질 등을 전달한다 혈액·혈관이 깨끗하지 못하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2018.03.06 (화)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퀴노아, 쌀알보다 작지만 영양소는 더 풍부한 '곡물의 어머니'
퀴노아는 잉카어로 '곡물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곡물이다. 퀴노아는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재배되는 곡물로, 낱알이 쌀의 3분의 1 크기로 작지만 영양소는 더 많다. 퀴노아의 영양학..
2018.03.06 (화)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FOOD 바른 식생활 '이상적 아침식사'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아침식사는 밤 사이 쉬었던 뇌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점심·저녁의 폭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침에..
2018.03.05 (월)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급증하는 1인 노인가구… 건보공단의 무료 검진으로 건강 챙기세요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 주택 총조사의 가구 구성비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1975년 이전만 해도 5인 이상 가구가 보편적이었다. 1980~2005년에는 4..
2018.02.28 (수) | 김기홍 한화생명 연수팀 부장
제대로 하는 '1분 마사지'… 염증 줄이고 세포 재생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 해소를 위해 마사지를 받는 인구가 늘고 있다. 마사지는 의학과 결합해 한방은 물론,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내원 환자에게도 적용하고 있다. 국민 소득이 3만달러를 넘으..
2018.02.27 (화)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주륵, 에취, 간질간질… 알레르기 없는 아름다운 봄, 맞이할 준비 됐습니까?
■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따로 있다■ 알레르기 환자 왜 계속 늘어날까■ 알레르기가 몸속에서 발현하는 과정■ 효과적인 알레르기 치료법·예방법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봄에도 활짝 웃지 ..
2018.02.26 (월)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스트레칭 전 맨손 체조 먼저… 근력보다 근지구력 키워라
봄기운이 느껴지자 운동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할 때 작은 차이로 인해 운동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중장년층은 운동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성도 ..
2018.02.22 (목)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조선일보 조선닷컴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