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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여행의 베이스캠프, 캐나다 밴쿠버
밴쿠버는 150년이란 짧은 역사를 지닌 도시다. 북미의 도시 대부분이 그렇듯이 출발부터 계획된 도시다. 도로는 격자무늬로 반듯하고, 사무실이 몰린 다운타운과 주거지역이 분명하게 구..
2018.04.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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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조선
[friday] 다랭이마을 출렁이는 초록물결… 쪽빛바다 건너 봄이 찾아 왔어요
남해의 푸른 바다가 봄 햇살에 반짝거린다. 따스한 봄바람에 산기슭 따라 층층이 이어진 다랑이논(사투리로 '다랭이논'이라 부른다)에선 초록 물결이 춤을 춘다. 긴 겨울 이겨내고 싹을..
2018.03.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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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강정미 기자
스타&드림 크루즈 한국인을 위한 필리핀 관광 세미나
아시아를 선도하는 크루즈 선사 스타 크루즈와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라인 드림 크루즈의 필리핀 관광청 세미나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루비 홀에서 성료됐다. 스타 크루즈 한국 ..
2018.03.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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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조선
[평창동계올림픽 특집 | 강릉권 코스가이드 | 청학동 소금강] 강릉 최고의 계곡미 자랑하는 명승 제1호
자연경관만을 따지면 강릉권에서 가장 멋진 곳으로 청학동 소금강靑鶴洞 小金剛 암반지대를 꼽을 수 있다.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릉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빼놓을 수..
2018.02.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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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 글 김기환 기자
한옥, 눈, 고즈넉한 정취… 설 연휴 힐링하세요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2001년 경남 하동에 복원된 '최참판 댁'을 둘러보고 "30년이 지난 뒤에 작품의 현장에서 나는 비로소 '토지'를 실감했다"고 했다. 25년간 20..
2018.02.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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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재용 기자
[friday] IC 지척에 이런 명소들이… 막힐 땐 '삐딱선' 타세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동 한 그릇 사먹는 데 30분이 걸렸다" "차가 너무 막히니 노상 방뇨는 일도 아니더라"…. 명절마다 나오는 '한민족 대이동 괴담'은 올 설이라고 다를 것 ..
2018.02.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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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자
[신년특집│최단거리 일출 산행│지리산]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일출
지리산 천왕봉(1,915m)에서 해돋이를 제대로 보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지리산 천왕봉 해맞이는 주변의 장터목, 로..
2018.0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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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월간산 김기환 차장
온몸으로 체험하는 뜨끈한 보약 한 사발, 함평 해수찜
겨울이다. 수은주가 자주 영하로 떨어진다. 코끝에 닿는 바람이 제법 차갑다.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이마가 얼얼하다. 따뜻한 방바닥에 눕고 싶은 마음..
2018.0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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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조선
[friday] 우연히 내린 베른 역, 인생 여행지를 찾았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는 문장은 이제 관용구가 되었다. 강연호 시인이 쓴 '비단길2'의 시구다. 기존 관념에서 벗어날 때 새로운 창조가 가능하다는 격언에 주로 인용된다. ..
2018.0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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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시인
[friday] 덕유산 시린 雪景 마음에 담고, 얼큰한 어죽으로 언 몸 녹이세요
간밤에 내린 눈은 소리 없이 세상의 풍경을 바꿔놓았다. 황량하던 겨울 풍경은 사라지고 흰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금쯤 산 정상에는 순백의 눈꽃이 만발했을 ..
2018.0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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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강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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