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234' 필수 조건… 잘 먹고, 운동하고, 뼈 지켜라

"당신은 정말 안녕하신가요?"너무나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라서 때론 의미를 잊는 인사말 '안녕하세요'는 상대방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확인하는 것이다. '안녕(安寧)'의 사전적인..

2016.01.19 (화)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생사를 바꾼 ‘꾸벅’, 졸음운전 예방하는 8가지 팁

추운 날씨로 인한 차내 난방 등의 영향으로 졸음운전 사고가 빈번한 요즘이다. 채 몇 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의 졸음으로 인해 생사가 뒤바뀔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졸음운전 사고...

2016.01.18 (월) | 하이닥

추위로 움츠러든 마음, 겨울철 ‘우울증’ 심해지는 이유는?

겨울은 매서운 추위로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실내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분이 가라앉기 쉽다. 겨울철 부족한 일조시간과 활동량 등 계절적 환경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우울증..

2016.01.15 (금) | 하이닥

성형은 젊은 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회춘성형’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성형수술이 이제는 5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도 급격히 늘고 있다. 어리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마찬가지일 터, 노인이라고 해서 아름다움..

2016.01.14 (목) | 하이닥

나이 들면 밤새 뒤척이는 이유… 근심 아닌 멜라토닌 때문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 자리에 누워도 잠 드는 게 어렵고, 일찍 깬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자주 뒤척이게 돼 깨도 개운하지 않다. 이 모든 게 불면증 증상이다. 단순히 잠자는 시..

2016.01.13 (수)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마음의 감기’ 우울증 자가진단,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겨울에는 감기, 저체온증 등의 질병뿐만 아니라 우울증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는 일조량이 줄고..

2016.01.12 (화) | 하이닥

중년 남성의 권력 중독, 두뇌도 자기관리 필요

이제는 정말 자기관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은 운동량과 고열량 저단백 식습관을 방치했다면 쉽게 비만해져 생활습관병이라 불리는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2016.01.12 (화) | 하이닥

[건강 수첩]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적당히 움직이면 좋아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가 해마다 6% 이상씩 늘면서 4년 만에 2만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만3000명이던 류머티스 관절염 환..

2016.01.11 (월) | 이지혜 보건의료전문기자

건강은 영양제보다 ‘엉덩이 근육’에 달렸다

“할아버지, 할머니 엉덩이는 왜 이렇게 ‘납작’해요?” 유독 할아버지, 할머니의 엉덩이는 살이 빠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납작하기까지 하다. 중년이 넘어서면서 처지기 시작하던 엉덩..

2016.01.08 (금) | 하이닥

겨울철 ‘난방비 절약’하는 5가지 방법

부쩍 추운 날씨로 가정에서는 난방비로 인한 고민이 많다. 난방기를 이용하여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높일 경우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건조증이나 호흡기질환에 걸릴 수도 있어 적정 온도를..

2016.01.07 (목) | 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