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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베르나르트 하이팅크런던 심포니는 100년 전통의 정확한 합주력과 현대적인 화려함이 공존하는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영국에서 ‘여왕 폐하의 오케스트라’로 일컬어진다. 런던 심포니의 음악적 특징이라면 단연 유럽적 중후함을 꼽을 수 있다. 스펙터클한 사운드와 중용의 조형미로 전통을 잇는 품격을 고스란..
2013.0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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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진 시니어조선 객원기자
[Cinema] 조금 특별한 남자의 아주 평범한 사랑
조금 특별한 남자의 아주 평범한 사랑<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은 UC 버클리대 수석 졸업,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였던 마크 오브라이언이 영국 매거진 <더 선>에 기고했던 칼럼을 묶은 ‘섹스 테라피스트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동 범위 90도, 오로지 얼굴 근육만 자유로운 38살 싱글남 ..
2013.0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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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진 시니어조선 객원기자
[Gallery] 옛사람의 삶과 풍류 : 조선시대 풍속화와 춘화 외
옛사람의 삶과 풍류 : 조선시대 풍속화와 춘화갤러리현대 본관은 조선후기 화가들의 풍속화 10점과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심전 안중식의 ‘평생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작품으로 전해 내려오는 춘화 15점을 선보인다. 두가헌갤러리에서는 평민 출신 풍속화가 김준근의 작품 중 새로 발굴된 미공개작 50여 점을 최..
2013.0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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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진 시니어조선 객원기자
나는 시계로소이다
남자들에게 시계란 그저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여자들이 디자이너 슈즈에 열광하듯 남자들의 궁극적 아이템은 시계라 할 수 있다.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으로서만이 아니라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해주는 것.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는 그 사람에 대해 말해준다’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말처럼 굳이 직업과..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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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시니어조선 편집장
아나운서 이성민 이 남자가 말하는 법
말을 잘하는 것이 단지 기술이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당신은 틀렸다. 19년 차 아나운서 이성민에 따르면 말을 잘하기 위해선 테크닉을 익히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최근 출간한 화법 책에도 그는 썼다. ‘화려한 언변도, 논리로 무장한 언어도 아니다. 서툴더라도 감정에 호소할 수 있는 전달력을 가진 이가 진짜다’라..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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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니어조선 선임기자
2013년 그리고 나의 꿈
또 벌써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이맘때면 늘 지난 한 해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설렘이 교차한다. 올해는 꼭 이루리라,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떠올려도 본다. 각계 명사들이 지난 한 해를 평하고 올 한 해 이루고픈 특별한 소망을 밝혔다.심한보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대표2012년은 쏜살같이 지나가 버..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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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니어조선 선임기자
癸巳年 새해 마음에 담을 만한 한마디
서글픈 인생을 대표하는 세 마디 말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했는데’, ‘해야 했는데’라고 한다. 새해의 매력이라면 이전의 후회와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로이 각오를 다질 수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뱀의 해를 맞아 지난해의 허물을 벗고 다시 시작해보자.무슨 일이든 시작을 할 땐 신중해라. 처음 시작이 미래의 모든 일을 ..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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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조선
그 시절 우리가 흠모했던 여인
장만옥이 스크린에 안녕을 고했다. 원색의 치파오를 차려입고 홍콩 뒷골목을 거닐던 그녀의 고혹적인 자태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니. 우리는 아직 그녀를 보낼 준비가 조금도 되어 있지 않은데 말이다. 놀란 마음에 충동적으로 써내려간 여배우 장만옥에 대한 단상.멀리 가는 길 위에 네가 있다바람 불어 창문들 우연의 음악을 연주하..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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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니어조선 선임기자
그 남자의 컬러
남자가 가장 멋져 보일 수 있는 색깔은 블랙도, 블루도 아니다. 바로 차콜이다. 그가 보수적이고 온건한, 동시에 조화롭고 자상한 중년의 신사라면 더욱 그렇다.차콜(Charcoal)은 검정색에 가까운 옅은 흑색이나 목탄색을 말한다. 굳이 우리말로 풀자면 ‘어둡고 짙은 회색’ 정도 될까. 검정색과 하얀색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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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니어조선 선임기자
신사의 '헤어스타일' 품격
머리 모양은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멋쟁이로 거듭나고 싶다면 헤어스타일링에 공을 들이는 게 우선이다. 모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신사의 품격이 묻어나는 그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배용준의 디자인 커트훈남 배용준이 오랫동안 고수해온 이 머리 모양은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난이도 제로’의 가장 무난한 스타일이다. 어떤..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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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니어조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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