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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데만 6시간 반… 공작새를 본 듯도 하네
'홍천의 산과 물은 맑고 기이하다.(…) 공작산은 현의 동쪽 25리에 있는데, (세조의 비(妃)) 정희왕후(貞熹王后)의 태를 봉안하였다.'(신증동국여지승람)'골짜기가 ..
2013.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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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박정원 월간 山 기자
[부산바다축제] 풍덩~ 축제의 바다로
'브라질 삼바'VS. '부산 바다'. 올 여름, 부산이 브라질 '삼바축제'에 도전장을 냈다. "브라질에 '삼바축제'가 있다면 한국엔 '부산바다축제(1~9일, www.seafesti..
2013.08.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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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기자
산길 따라 이어진 성곽… 성곽 따라 흐르는 물길
장마철 물기를 머금어 짙은 색깔을 드러낸 성문 기와가 묵직한 세월의 무게를 전하고 있다. 성곽을 따라 짙푸른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그 뒤로 녹음이 우거진 팔달산이 든든하게 자..
2013.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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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최홍렬 기자
연꽃 절정 洗美苑, 연꽃 위 맑은 구슬·그윽한 향… 짓궂은 장맛비의 '선물'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15일 새벽,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세미원(洗美苑)'에 갔다. 1만7000여 평 연못이 막 벌어진 연꽃봉우리가 뿜어내는 연향(蓮香)으로 가득했다...
2013.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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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성윤 기자
美食의 도시 인형의 도시 여기는 리옹(Lyon)
기뇰(Guignol)은 1800년대 초 프랑스 리옹(Lyon)에서 탄생한 인형극 주인공이다. '리옹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여전히 리옹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만큼 리옹의 역사..
2013.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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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김성윤 기자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자
제일 더운 7~8월 여름 평균기온이 18~20도인 니세코는 여름 휴가지로 최적이다. 서울에서 2시간 내외의 비행으로 갈 수 있는 데다가 힐튼 니세코 빌리지 등 고급 리조트들이 있기..
2013.07.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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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조선
[Travel & Outdoor] 야생동물 大이동 볼 수 있는 '마사이마라'·호수에서 즐기는 '보트 사파리'
케냐까지 가는 대한항공 직항편이 지난해 생겼다지만, 아프리카 야생(野生)을 보러 가는 여행은 여전히 길고 험하다. 14시간 비행에다가 수도 나이로비부터 국립공원까지 몇 시간을 달려..
2013.07.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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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Travel & Outdoor] 2000년 역사 와인 세러피·로마풍 인테리어 욕조…
고즈넉한 공기, 맑은 하늘과 신선한 풀내음이 가득한 포도밭. 상상만 해도 가슴이 상쾌해진다. 프랑스 보르도는 2000년간 프랑스 와인 역사를 대변하는 역사적 지역이다. 이곳이 프랑..
2013.07.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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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기자
[Travel & Outdoor] "진정한 천국을 찾고 싶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유럽의 남쪽, 아드리아해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하고 있는 발칸반도는 유럽 여행의 블루오션이다. 발칸은 터키어로 '산맥'을 뜻한다. 동서양의 중간 지대에 위치해 가톨..
2013.07.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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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렬 기자
전철 타고 1시간 남짓… 남한강 품은 '자연 전망대'
경기도 양평 추읍산(趨揖山·582m)은 우뚝 솟은 모습이 인상적인 봉우리다. 해발 고도는 그리 높지 않아도 독보적 전망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특히 산정에서 내려다보는 서쪽 남한..
2013.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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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기환 월간 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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